목차 목차 1. 관찰내용 2. 제언 3.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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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률영역에는 전자피아노와 탬버린, 캐스터네츠 등의 악기들도 있었다. 아이들의 연령이 어린 반일수록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게 크기가 더 작고 높이도 낮았다.
13)수업 분위기 각 반마다 2명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각 반마다 분위기는 달랐지만 아이들은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서로 존댓말을 하며 대화했고, 선생님의 목소리는 높고 다정했다. 장애아가 있는 반도 보았는데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밥도 먹여주시고, 잘 돌보아 주시는 듯했다. 그래서 반 분위기에 큰 방해가 되지 않았다.
2. 제언 교실은 컸지만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을 만한 실외 공간이 협소하다. 그 안의 모래놀이 영역도 좁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었다. 물론 나무와 꽃들도 있긴 했지만 좁은 공간으로 인해 다양한 자연관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또 2층의 주방의 면적이 협소하다. 공간이 좁아 작업에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화재가 날 경우에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 옆의 자료실이라는 공간이 있었는데, 그 안의 공간의 의도를 알 수 없었다. 여러 짐과 책들이 너저분하게 있었는데,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고, 만약 아이들의 들어갔을 경우 다칠 위험도 있어 보였다. 또 가장 연령이 낮은 만 1,2세반이 2층에 있어 계단 사용이 불편하고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3. 느낀점 나는 어린이집 견학 가기 전에 매우 설렜다. 친구들이나, 교수님께 말로만 듣던 어린이집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은 어떤 모습이고, 선생님들은 어떻게 가르칠까. 외부로 연결되는 비상 탈출 미끄럼틀은 있을까 하며 견학 가는 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지고 기대되었다. 겉으로 보았던 어린이집은 크지 않아보였지만, 내부는 생각보다 크고 넓었다. 눈에 띄었던 것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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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입구와 연결된 실외 공간에는 미끄럼틀 등 신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실내 1층에는 교실 4개와 원장실, 화장실이 있었고 실내 2층에는 교실 3개와 화장실, 조리실, 자료실이 있다. 교실은 만1,2세반 1개, 만 2세반 2개, 만 3세반 2개, 만 4세반 1개, 만 5세반 1개 총 7개의 교실이 있다. 2)복도 복도는 넓지는 않았지만 미끄럽지 않은 나무무늬의 장판이었다. 복도 벽에는 각 반에서 견학을 다녀온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각 반별로 아이들의 가방과 옷, 신발을 보관하는 수납장도 볼 수 있었다. 화장실 근처의 벽면에는 각반 아이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개인용 수건과 양치도구가 따로 보관되어지고 있었다. 또 화장실까지 가는 길을 발자국 스티커를 붙여 안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 파일내에 기재된 참고자료 목록입니다. ) 서울대어린이집 무엇을 배우나 (주제탐구표현 활동자료집)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어린이 저 | 교문사 | 2008.11.25 삼성어린이집 유아 프로그램 3세 삼성복지재단 저 | 다음세대 | 2003.10.05
하고 싶은 말 소개글 어린이집 견학보고서 (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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