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일요일

핫식스6ix 분석

핫식스6ix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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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장현황
-기사1
- 기사2
-시장분석

2. 핫식스 마케팅 분석
<경쟁사 레드불의 마케팅 분석>
<핫식스 분석>
<핫식스 마케팅의 실패 요인 분석>


본문
1. 시장현황
-기사1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47)
-주요 내용 요약
카페인 음료시장의 치열한 경쟁
전 세계 에너지음료시장은 15조(140억달러)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4년 170억 달러가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음료 시장은 지난 4년여 동안 20종이 넘는 제품들이 발매되면서 이미 3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구축하고 있다.
카페인 음료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은 음료계의 '코카콜라'로 불리는 '레드불'(Red Bull). 동서식품은 작년 8월부터 레드불을 수입해 국내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레드불, 핫식스 등 에너지드링크 매출은 41억3000만원을 기록, 3년 전인 2008년(17억7000만원) 대비 133% 증가했다. 세계 2위인 몬스터 에너지도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할 만큼 국내 에너지 음료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큰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출시 에너지음료의 주성분은 과라나 추출물로 에너지 보충, 피로해소, 혈액 순환 등의 효능을 강조하고 있다. 에너지음료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음료회사의 제품으로는 롯데칠성의 '핫식스', 해태음료의 '에네르기', 동아오츠카의 '엑스코카스', 코카콜라의 '번 인텐스' 등이 있다.

주요 에너지음료 회사(음료회사/제약사)의 마케팅 방법
음료회사와 제약사는 마케팅 방법부터 다르다. 롯데칠성의 경우 브랜드사이트나 핫식스 블로그를 통해 체험단 클럽파티를 여는 등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을 구사한다. 동아오츠카 역시 대학가 샘플링을 통한 초기 마케팅을 벌였다. 코카콜라의 경우 1+1행사를 진행하는 등 대량 공급이 가능한 음료회사로서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
이에 비해 제약회사의 에너지드링크는 가격도 음료회사의 제품보다 2~3배가량 높고 주 타깃층도 다르다. 명문제약의 '파워텐'은 김국진을 모델로 내세워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지에서 판매하는 등 중년층을 타깃으로 삼는다. 삼성제약의 '야'는 병 제품은 편의점, 캔 제품은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 기사2
레드불에 이어 전 세계 판매 2위의 에너지음료인 몬스터 에너지 수입이 가시화되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2010년 롯데칠성(005300)음료가 핫식스 를 출시한 이후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 음료회사를 비롯해 명문제약(017180), 삼성제약(001360) 등 제약사들까지 시장에 진출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에너지음료시장은 약 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롯데칠성(005300)음료 핫식스 와 동서(026960)식품이 유통하는 레드불 이 대부분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키워드
에너지, 음료, 핫식스, 시장,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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