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조직행동론 구글(Google)의 성공 요인

조직행동론 구글(Google)의 성공 요인
[조직행동론] 구글(Google)의 성공 요인.hwp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출 처


본문
1. 서 론

1) 개 요
2004년 여름 그 시기에 구글은 대략 3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있는 본사에 소속되어 있었다. 약 4년 만에 구글의 직원 수는 17000명을 넘어섰고 그 중 40% 이상이 미국을 벗어나 전 세계 각 국에 흩어져 있다. 수익은 더 빠른 성장 궤도를 그리며 증가했고 2004년에는 연 수익 32억 달러, 2008년에는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998년 9월, 여자친구의 차고를 빌려 문을 연 소박한 검색업체 구글은 불과 6년 뒤인 2004년 8월, 전세계 투자자의 이목을 한 몸에 받으며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주식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내로라하는 세계적 IT기업들이 동화같은 로고와 단순한 화면에 잠시 방심하는 사이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두 천재가 세운 조그만 기업은 잭과 콩나무처럼 쑥쑥 자라나 어느덧 세계 IT업계의 기린아로 떠올라버렸다.
더욱이 구글은 회사 내에서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할수 있는 시간과 권한을 부여받아 자유로이 자기개발을 지원 받을 뿐 아니라, 마치 대학 캠퍼스와 같은 사무 공간을 조성하였고, 그 안에 카페테리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 및 다양한 취미,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특이한 것은 이렇게 먹고 마시는데만 구글은 한 해 58억원(620만 달러)를 쓴다는 것이다. 출산한 직원이 식사하기 불편할 것을 염려하여 500달러 이내의 배달음식을 제공하고, 남편도 2주 간의 유급휴가를 준다. 경력개발을 위한 학비와 프로그램도 전부 지원한다. 출장 미용사와 세탁, 의사들 까지 불러준다. 이런 쓸데 없는데 돈을 쏟아 부으면 운영이 될까 싶을 정도로, 구글의 복지를 위한 지원은 놀라울 다름이다. 구글 플렉스라 불려지는 이 공간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입이 딱하고 벌어질 만큼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구글은 이러한 조건 때문일까, 포츈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고 싶은 100대 직장에 선정되었고, 어느 누구에게나 일하고 싶은 선망의 직장이 되었다. 우리 주변의 직장인들로부터 듣게 되는 직장의 풍경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의 이야기다.
이처럼 너무나도 일하고 싶고, 일하고 싶게 만드는 직장인 구글에 대해서 우린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http://www.google.com/intl/ko/about/corporate/company/
구글 공식홈페이지 (http://www.google.co.kr)
논문 HBS(Havard business School) 『구글』2010에서 발췌
http://www.google.com/intl/ko/about/corporate/company/
GOODgle Blog
구글의 기업문화 http://blog.naver.com/min_insa?Redirect=Log&logNo=110032693853
구글 네트워크, 구글 동아리, 음식 - http://www.cyworld.com/sllaim/8175712
20 프로젝트 - http://saramvirus.com/50134346218
구글 복지 - http://blog.naver.com/allysimple?Redirect=Log&logNo=1501362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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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동론, 성공, Google,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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