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강만수 ,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30년을 읽고.hwp |
본문 이 책은 우선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와 같은 정부 부처에 취업을 앞두거나 몸을 담고 계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다. 물론 나도 금융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서 나에게도 좋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와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 1. 부족한 현실성과 자신의 과업을 지나치게 드러내기 위한 책이다. 2. 기득권에 유리한 정책은 실행되었으나 중산층, 부의 양극화를 막기위한 정책들은 실제로 이행되지 못하고 notion에만 그쳤다. . ◆결론 한국경제는 1997년 12월 3일 극심한 외환유동성 부족에 따른 외환위기로 IMF 구제금융지원을 받았다. 그 후 한국경제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5개 부실은행이 퇴출되면서 은행불사(銀行不死)의 신화가 일단 깨지고, 많은 다른 금융기관이 문을 닫거나 합병되었다. 그리고 기아 대우 등 대기업이 도산하면서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신화도 일단 사라졌다. 또한 지난 3년간 시장개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기업과 하고 싶은 말 독후감이에요 키워드 독후감, 강만수, 현장에서, 한국경제30년, 4부, 외환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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