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의 KEEP GOING.hwp |
목차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열심히 살았던 인생이 최악이 됐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 -어차피 잃어도 100만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 -흔들리되 뽑히지 않는 잡초처럼 본문 신사임당. 재테크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름이라 그 의미가 궁금하긴 했는데, 역사를 모르고 신사임당에 관한 위인전 한 번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신사임당 하면 떠오르는 것. 그렇다. 오만원 짜리에 새겨진 얼굴이다. 신사� �당은 그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왕따, 찐따에서 80만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주언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그의 과정, 키워드 주언규, 신사임당, KEEP GOING, 킵고잉,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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