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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자소개 2. 줄거리 내용 3. 느낀점 4. 책 속 구절 본문 타라는 대학생이 되서도 아픔에도 병원을 가지 않았고 통증이라는건 치료하는 것이 아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그 후 머리가 너무 아팠던 타라는 수업도 못할 지경이 되었을때 제발 병원에 가라는 친구의 말을 무시하자 그러면 두통약이라도 먹으라고 권유한다. 어떠한 호기심이었지 모르지만 타라는 그 약을 먹어보기로 한다. 그리고 효과가 없다면 역시 의사와 병원은 아버지의 말� ��로 우리를 세뇌하려는 목적이었음에 확신을 얻을 기회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약은 아주 잘들었고 두통이 없어졌다. 참고문헌 배움의 발견(2020) 하고 싶은 말 저자 타라 웨스트오버는 1986년 미국 아이다호에서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나 공교육과 정부를 거부하는 아버지로 인해 16년간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기초 교육 과정없이 대입시험을 치렀고 17세에 합격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지낸후 다시 케임브리지로 돌아와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키워드 교육, 배움의발견, 독후감, 독서감상문, educ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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