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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유창성 장애 목차 유창성 장애 I. 원인 II. 특징 III. 중재방법 * 참고문헌 유창성 장애 유창성이란 구어의 흐름이나 비율에 대한 일반적인 현상을 말한다. 전체적인 비율 형태는 각 음과 음절의 지속시간, 가까이 있는 음이나 음절과 관련하여 음과 음절의 지속시간, 쉼의 지속시간, 강세대조의 나타남, 동시 조음의 정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이 유창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유창성 장애, 말더듬, 리듬장애 혹은 시간장애라고도 한다. 유� ��성 장애의 성 비율은 4.6 : 1로 남자가 많고, 유창성 장애 시작 연령은 대상자 중 87%가 6세 이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창성 장애 정도를 결정하는 빈도 시간 부수 행동 중, 말이 막히는 빈도에서는 발화음절 중 10-14% 정도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4%막히는 사람 순이다. 말이 막히는 빈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다. 가장 오래 말이 막히는 시간은 2-9초 동안 막히는 사람이 가장 많고, 1초 막히는 사람이 그 다음으로 많다. 유창정 장애의 부수행동에는 21개가 있으며, 숨소리, 다리 움직이기, 고게 앞뒤로 움직이기 순으로 많이 나타난다. 유창성 장애의 유형에는 주저, 삽입, 수정, 미완성, 반복, 연장, 막힘 등이 있으며, 이 중 주된 것은 반복, 연장, 막힘, 삽입 순이다. 말의 막힘은 자음보다 모음에서, 모음 중에서는 이중모음보다 단모음에서 더 � �이 나타난다. I. 원인 말더듬의 유병률은 아동기에서는 1% 정도이고 청소년기에는 0.8%로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말더듬은 2-7세에 발생하며 남아에게 3배 정도 더 많다. 말더듬 아동의 60%정도는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며 대부분 16세 이전에 회복이 되기도 한다. 말더듬은 정확한 병인은 밝혀진 것이 없지만 뇌의 기질적 요인으로 대뇌의 불완전한 비대칭성이나 비정상적 대뇌 우세가 제시되고 있으며, 흔히 말더듬는 사람을 흉내 내거나 정서적 흥분이나 불안 상태에서 말을 더듬게 되면서 시작되기도 한다. 또한 심리적 압박감, 긴장감이 고조되어 자연스런 말과 행동이 억제되는 상황에서 말더듬 상태가 시작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 �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하고 싶은 말 핵심내용을 자세하게 요약한 A+ 과제물입니다. 키워드 장애, 유창성, 유창, 시간, 사람, 말더듬 |
2020년 9월 29일 화요일
유창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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