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기와 정서(情緖, emotion)와의 관계나 정서의 정의에 관해서 심리학자들은 그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가령 정서를 일종의 동기라고 보는가 하면, 정서와 동기는 전혀 다른 생리심리학적 과정들이라고 본다. 그런데 동기화된 행동의 대부분에는 정서가 수반된다. 다만 정서를 논의할 때는 그 행동에 수반되는 주관적인 감정적 경험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동기와 정서와의 관계를 살펴볼 때 양자 간에 명확한 구분은 없다. 동기는 보통 외적 자극에 의하여 유발되고 이를 일으킨 환경자극에도 지향하여 표출되는 데 반하여 정서는 보통 내적 자극에 의해 자주 일어나며 이를 일으킨 환경 내의 어떤 특정 대상을 지향하여 행동을 일으키게 된다(음식, 물, 동료 등). 그러나 이 양자를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배가 실제로 고프지 않더라도 외적 단서자극이 기동기를 촉발할 수도 있으며 심한 공복이나 통증에 의해 야기되는 내부적 자극도 정서를 유발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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