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미학과 예술문화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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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축제>
21321855 인문자율전공 이 승 현
사람들은 5월을 흔히 축제의 달이라고 일컫는다. 초중고등학생에겐 운동회 혹은 체육대회라는 큰 행사가 있고 또 대학생에겐 축제라는 큰 행사가 있다. 5월 22일부터 24일에 걸쳐 영남대학교에서는 '압량 천마 대동제'라는 큰 축제가 열렸다. '미학과 예술'관점에서 바라본 대동제는 행사동안 행해진 모든 것이 예술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다. '미학과 예술'은 현대로 들어오면서 작품 개념이 변용되었다. 반드시 '만들어진 물체'만이 아닌 '작품으로서 보여 진 것'으로도 작품을 해석할 수 있었다. 따라서 퍼포먼스(performance)도 연극인이 아니라 먼저 미술가에 의해 행해진 것 이다. 축제동안에는 많은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22일은 Rock Festival이 열렸는데 몸을 흔들고 머리를 흔드는 록커(Rocker)들의 모습들은 몸의 전율이 흐르게 하는 퍼포먼스였다.
영남대학교 축제 '압량 천마 대동제' 만의 특별한 club 파티가 있었는데, 바로 Club Shaman이었다. Club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춤들과 행동들은 행위예술로써 인식할 수 있었다. Club 안에서는 현대적인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현대 이전의 기호와 많이 다른 여성들을 볼 수 있었다. 미학에서의 현대 이전 여성들의 이상적인 형태는 풍만한 육체미와 야무진 신체가 선호되었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비만으로부터 날씬함으로 사람들의 기호가 바뀌게 되었으며 여성계수가 높은 여성이 중시되었다. 남성의 관점에서 본 여성의 매력 포인트 관점으로 보았을 때 Club 내부의 여성들은 유방은 많이 큰 편 이었고, 대퇴부 또한 큰 편 이었고 허리는 매우 잘록한 편이었다. 또한 메디치의 비너스에 따르면 완벽한 여성은 체형에 밸런스를 잃지 않는 정도의 부조화 부분, 지나치게 정돈되어 아무런 결점도 없는 완성미보다 오히려 개성이 풍부하고 불완전한 재미이다. Club에서 본 여성들은 대부분 그 조건에 만족했다. 그리고 동양미학적 관점에서 클러버(Cluber)들은 풍류의 정신에 알맞게 들어맞는 정신을 지니고 있었다. 풍류의 정신이란 '바람의 흐름처럼 분방하고 자유로운 정신'이다. 그리고 '여유를 지닌 분방한 마음을 발휘하는 것'인데 Club 내에서 춤추는 클러버(Cluber)들을 보니 자유로운 정신을 지니고 여유를 지닌 마음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았다. 풍류의 충실함 = 미적 생활이라고 하였으니 '압량 천마 대동제'의 Cluber들은 모두 미적 생활에 충실함을 보이고 있었다고 할 수 있었다.
영남대학교 축제 '압량 천마 대동제'를 통해 바라본 미학과 예술은 축제의 열기와 더불어 시각적 즐거움을 주었으며 한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모든 생활에 미학의 즐거움을 더해 살아나가야겠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여성, 천마, 축제, 영남대학교,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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