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미래 도시의 발전방향 레포트

미래 도시의 발전방향 레포트
미래 도시의 발전방향 레포트.hwp


본문
<미래 창조 도시의 발전 방향 -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사례 분석
2-1. 비엔나 - 오스트리아
2-2. 밴쿠버 - 캐나다
2-3. 오클랜드 - 뉴질랜드
3. 앞으로 펼쳐질 미래 도시, 창조도시
3-1. 창조도시의 특성, PIE
3-2. 창조도시의 기능과 협동조합
4. 결론 및 한계점
1. 서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발을 받는 국가에서, 개발을 주는 국가로 변한 나라" 흔히 한국을 예찬할 때 많이 나오는 구절이다. 위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근대화를 이룬 국가이다.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빠른 근대화와 산업화를 겪음에 따라서 사람들의 주거형태도 크게 바뀌게 되었다. 사람들이 근대화의 산물을 얻기 위해서 농촌에서 도시로 계속해서 향하는 이촌향도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었다. 해방 직후인 1949년 즈음에는 100만 명 내외의 인구가 있었으나, 1963년 325만 여명, 2011년 1천만여명으로, 한국 국민의 1/4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서울에 살게 되는 엄청난 도시 집중 현상이 일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의 인구>,<<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80629&mobile&categoryId=200000202, 2013.5.12)
여기서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인구의 서울 집중보다는, 사람들이 서울에 집중해서 살게 되며 일어나게 된 도시의 변화이다. 사람들이 몰리게 되며 서울은 시역 확장이 일어나게 되었고, 점점 규모가 커지게 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가 시티 중 하나가 되었다. 서울뿐만 아니라 도쿄, 뉴욕, 런던 등과 같은 선진국의 도시들은 세세한 부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굉장히 유사한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중후반부터 기후변화와 기존 석유자원의 고갈, 즉 피크오일(Peak oil)이라는 문제점을 실감하게 되자, 도시들의 유형도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지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에 꼽힌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들의 사례들을 보아 공통점을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논지를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는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사례 분석
수많은 전문지들과 신문들 그리고 저널에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들에 대해서 뽑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들의 사례를 꼽기에 이들을 다 활용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널리 쓰이는 순위들 중 두 개인 2012년도에 나온 EIU(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Global Liveability Report와 The Mercer Quality of Living Survey를 활용하여, 이 두 가지 지표에서 공통적으로 뽑힌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캐나다의 벤쿠버, 그리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를 살펴보았다.
EIU는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계열사이며 국가들에 대한 정보 분석에 관하여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관이다. EIU의 Report의 경우에는 재화와 서비스로의 접근성, 안전성, 효과적인 사회기반시설을 고려하여 순위를 정하고 있다. 그리고 Mercer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컨설팅 기관 중 하나로, Mercers Quality of Living Survey는 39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하는데, 이들 중 중요한 기준은 안전성, 교육, 위생, 보건, 문화, 환경, 여가, 정치/경제적 안정성과 대중교통을 꼽을 수 있다. <Worlds most livable cities>,<<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Worlds_most_livable_cities, 2013.5.13.)
The EIUs Global Liveability Report <Liveability ranknig: Where the Livin is easiest >, <<The Economist>>, 2012.8.15
(http://www.economist.com/blogs/gulliver/2012/08/liveability-ranking, 2013.5.13.)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사례, 사람, 살기, 창조, 창조도시, 미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