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제주대 보험론 이러닝

제주대 보험론 이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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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문제1: Lloyds(로이즈)의 역사와 발전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요약설명하라.
1. 로이즈(Lloyds)의 역사
1666년 런던의 대화재 사고가 있은 후, 런던에서는 커피점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커피점이 휴식처가 되기도 했지만 정부비판 등 공론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선박의 선착장이 있었던 런던교에 자리잡고 있던 로이드 커피점은 자연히 해운이나 보험에 관심이 있는 상인들이 자주 출입을 하게 되었으며 로이즈 커피점에서 논의 되거나 입수한 정보가 실무에서 사용되기도 하여 이곳이 정보센터나 상담장소로 활용되었다.
로이드 커피점이 비좁자, 1691년 롬바드가 16번지 애브처치가로 이주하였고 이후 해상보험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보험증원의 내용에 대해서 인수자가 책임진다는 의미로 보험증권의 하단에 서명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Underwriter는 보험계약을 인수하는 자, 즉 오늘날의 보험자를 뜻하게 되었다.
18세기 중엽에 이르러 로이즈 커피점을 중심으로 보험사업이 극도로 번창하게 되자, 이 커피점에서도 유명한 정치가의 선거당락 등을 두고 내기를 하는 도박보험이 성행하게 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1769년 토마스 필딩을 중심으로 하는 일부 조합원들은 Popes Head Alley로 이전하여 새로운 로이즈 커피점을 설립하여 일종의 회원제로 운영하였다. 신 로이즈는 옛날의 로이즈와 상호 경합하는 입장에서 해상사업의 중개업무와 해상보험의 인수업무를 취급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로이즈 조합의 근원이 되었다.
1881년 신 로이즈는 보험자와 중개인 79명이 투표에 의해 선임된 위원회의 이름으로 각각 100파운드씩을 영국은행에 공탁하여 신 로이즈의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로써 보험거래 조직이 정식으로 발족되었고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근대보험기관이 시작되었다. 이 때 위원 중 한사람인 앵거스틴이 정부 당국과 협의하여 로열 익스체인지 내에 사무실을 두 개 빌려서 입주하게 되는 등 앵거스틴은 로이즈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물론 로이드 사후이다.) 또한 그는 1782년부터 1796년까지 여러 차례 로이즈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피선되었다.
보험거래로서 로이즈가 새롭게 시작된 후 1871년에는 첫 로이즈 법(Lloyds)이 통과되어 로이즈는 법인격을 가지는 로이즈 조합이 되었다. 로이즈 법에 의해 로이즈의 사업목적은 첫째, 회원이 해상보험을 경영하고, 둘째, 선박 운임 화물과 관련된 회원의 이익을 산정 옹호하며, 셋째 정보를 수집 간행 배포하는 것으로 분명해졌다. 로이즈는 1911년에 개정된 로이즈 법에 의해서 보증보험을 포함한 모든 보험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로이즈의 신용이 높아져 오늘날 전세계의 보험시장 중심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로이즈(Lloyds)의 발전과정
1) 1771년 보험거래조직으로 정식으로 발족하였고 그전까지는 개인자격의 보험자가 에드워드 로이드가 경영하는 커피점에 모여 보험거래를 하였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보험론, 이러닝, 제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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