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정치경제학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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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업 중에 정성기 교수님께서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면 좋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간단히 경제위기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기존에 저는 많은 것은 아니지만 2008년 경제위기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다보니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는 대략 70~80년의 차이가 있지만 이 두 경제공황은 매우 흡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29년 대공황은 계속적인 주가상승으로 투기에 불이 붙었고 그럴수록 주식 거품과 실제 경제상태의 괴리는 커졌는데 이런한 고삐 풀린 투기가 결국 거품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주식이 폭락하여 많은 기업들이 파산하고 실업자가 생겨나게 되었고 2008년 경제위기에는 미국 정부의 무분멸한 규제 완화와 기업들의 무분별한 인수합병 등으로 인해서 1929년과 같이 주식이 폭락하고 엄청난 실업자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다른 시대에 같은 경제위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쫌 더 깊이 있는 조사를 통해서 이 두 위기를 비교하여 알고 싶어서 이렇게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1.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의 원인 비교
1)1929년 대공황
1차 대전 말기에 미국에서 깊은 경제위기기 발생하였습니다. 실업률이 폭등해 1920~21년에 국민소득은 27%나 떨어졌습니다. 결국 경제는 신용의 전반적 팽창에 기초해 회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29년에 국민소득은 단지 과거 수준으로 회복된게 아니라 이전 최고치를 훨씬 뛰어 넘었습니다.
언론은 모두가 잘 살게 됐다고 떠들어댔지만 실제로는 오직 몇십만 명의 부자들만 부유해 졌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예전과 똑같은 모순 위에 있었습니다. 생산은 아주 빠르게 성장했지만, 노동자 민중의 수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윤은 급증했고, 이 때문에 주주들도 더 큰 배당금을 받게 됬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돈을 번 다음, 앞으로는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주신시장에 다시 투자 했습니다. 그 결과 주가가 계속 올랐습니다. 곧 주가상승은 투기에 불을 붙였는데, 그럴수록 주식거품과 실제 경제 상태의 괴리를 커져갔습니다. 이런 고삐 풀린 투기는 지금의 경제위기 전까지는 역대 최고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말해주는 이야기로는 1920년대 유행하던 말 중에 'buying on margin'이 있었는데, 이는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 그 돈으로 투자해 돈을 번다'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구입할 때도 자기 돈을 1할만 부담하고 나머지 9할은 브로커에게 돈을 빌려 주식을 샀으며, 브로커들은 다른 은행이나 큰 회사의 대행업을 하여 돈을 융자해 주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정치, 정치경제학, 레포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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