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의 꼽추(Notre Dame de Paris) 시대적 상황 영화와 역사 비교.hwp |
목차 Ⅰ. 서론 1. 영화 소개 2. 줄거리 3. 제작 배경 (1) 작가 위고의 사상과 집필 당시의 시대상 (2) 영화 제작시기의 프랑스의 시대상 Ⅱ. 본론 1. 시대적 상황 (1) 절대왕정 이전의 유럽 (2) 루이 11세의 왕권강화 (3) 중세 도시의 형성과 발전 2. 영화와 역사 비교 (1) 성직자 : 프롤로를 통해 본 성직자의 모습 (2) 도시 귀족 : 피버스를 통해 본 도시 귀족의 모습 (3) 하층민 : 에스메랄다와 콰지모토를 통해 본 하층민의 모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 Ⅰ. 서론 1. 영화 소개 제목 : 노틀담의 꼽추(Notre Dame de Paris) 제작 : 1957년 프랑스 감독 : 장 들라노이(Jean Delannoy) 출연 :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 Lollobrigida / 에스메랄다), 앤서니 퀸(Anthony Quinn / 콰지모도), 장 다네(Jean Danet / 피버스), 알랭 퀴니(Alain Cuny / 클로드 프롤로) 영화 <노틀담의 꼽추>는 프랑스의 낭만파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인 <파리의 노트르담>을 영화화한 것이다. 위고는 이 작품에서 종래의 억압된 가치관이나 사회제도의 모순에서 벗어난 인간 중심의 감정과 정신세계를 보여주려 했다. 작품 속에 나오는 부랑자 집시 같은 비천한 신분에 대한 동정과 불의에 대한 거부 때문에, 위고는 작품 발표 당시 '민중의 보호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원작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 <노틀담의 꼽추> 역시 역동적이고 화려한 고딕 성당의 그늘에 가려 있던 도시의 소외 계층을 조망하였다. 그리하여 중세 도시를 배경으로 특별한 생계 수단 없이 마술이나 연극 공연 등으로 살아가며,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범법자로 오인받기 일쑤인 도시 하층민들의 삶을 화면에 담아냈다. 이 밖에 중세의 파리 시가지 모습이 잘 재현되어 있어 중세 도시의 생활상을 유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문헌 강일휴 외, 『서양중세사 강의』, 느티나무, 2003. 김진웅, 『서양사의 이해』, 학지사, 1994. 로버트 O. 팩스턴, 손명희, 최희영 역, 『파시즘』, 교양인, 2005. 로베르 들로르, 김동섭 옮김, 『서양중세의 삶과 생활』, 새미, 1999. 심재윤, 『서양중세사의 이해』, 선인, 2005. 앙드레 모루아, 『프랑스사』, 홍익사, 1987. 에디트 엔넨 『도시로 본 중세 유럽』, 한울, 1997. 윤선자, 『이야기 프랑스사』, 청아출판사, 2006. 장 베르동, 『중세는 살아있다 -그 어둠과 빛의 역사-』 , 도서출판 길, 2008. 제프리 리처즈, 유희수 조명동 옮김, 『중세의 소외집단 - 섹스 일탈 저주 -』, 느티나무, 1999. 조르주 뒤비, 김현일 역, 『프랑스문명사』, 까치, 1995. 차용구,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귀향하다』, 푸른역사, 2003. 프레이저 앵거스, 문은실 옮김, 『집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갔는가』, 에디터, 2005. 강일휴, 「루이 11세 치세의 왕정과 도시」, 『서양중세사연구』, 2002. 박리나, 『15~18세기 유럽의 마녀사냥과 여성』, 이화여대대학원, 2009. 최호열, 「19세기 프랑스 소설에 나타난 파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2003. 네이버 지식사전. 키워드 Dame, de, 노틀담, 역사, Paris |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노틀담의 꼽추(Notre Dame de Paris) 시대적 상황 영화와 역사 비교
노틀담의 꼽추(Notre Dame de Paris) 시대적 상황 영화와 역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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