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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해양생태계 (1)해양의 형태와 규모 우선 해양의 여러 구조적 명칭을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해양(ocean)은 다섯 개의 대양으로 구분되는데 대서양(Atlantic Ocean), 태평양(Pacific Ocean), 인도양(Indian Ocean), 남극해(Southern Ocean) 그리고 북극해 (Arctic Ocean)이다. 이들 해양은 대륙에 의해 그 구분이 명확히 결정되는데, 단 남극해의 경우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이 보다 좀 더 작은 규모를 해 (sea)라고 하며, 대양의 한 부분으로 육지에 의해 완전히 끊어지지는 않고 나름대로의 독특한 해양학적 특성을 지닌 바다를 지칭한다. 지중해(Mediterranean Sea), 카리브해(Caribbean Sea), 베링해(Bering Sea) 그리고 우리 나라 동해(East Sea 혹은 Japan Sea) 등이 그 예이다. 지구 표면은 약 71%가 바다이고 나머지 29% 정도가 육지로 되어 있다. 남반구에서 바다와 육지의 비가 4:1인데 비해, 북반구에서는 1.5:1 정도이므로, 북반구는 육반구로, 남반구는 수반구로 부르기도 한다 대양의 평균 깊이는 4km 정도이다. 4km가 상당히 깊다고 생각되지만, 대양의 폭이 5,000에서 15,000km 정도이므로 태평양을 예로 들면 바다는 마치 한 장의 타자 용지에 비유될 것이다. 즉, 그 넓이에 비해 그 깊이는 매우 얕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이 지구 표면을 마치 얇은 막처럼 덮고 있는 바다이지만, 나름대로의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2) 해양의 구조 바닷물을 없앤 해양의 모습은 육지만큼 복잡하다. 평야가 있는가 하면 산이 있고 계곡과 절벽 등 다양한 구조를 보여준다. 이처럼 해저의 자세한 모습은 최근 발달한 음향 측심 (echo- sounding) 기술이 발달한 덕분이다. 배가 지나가면서 일정하게 음파를 발사하면 음파는 해저에 닿아 반사하여 되돌아 오게 된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해저 지형의 높낮이에 따라 다르게 되며, 그 시간차이로 배가 지나간 해저 지형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 해양의 대략적인 구조는 왼편 그림 12와 같다. 해안(shore)은 해양과 육지의 경계 부위로서 해수의 운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 해양에 아주 인접한 육지를 말한다. 과거의 해수면은 빙하기를 지나온 동안 100m 정도 변해 왔다. 조간대(intertidal zone)는 해안이 바다 쪽으로 확장되어 나간 경계 부분이며 해안에서 밀물 때의 장소와 썰물 때의 장소 사이에 해당한다. 해안에서 대양저가 시작되는 곳까지를 대륙연변부 (continental margin)라 부르며 대륙붕과 대륙사면이 분포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레포트, 특론, 해양, 해양생태학특론 |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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