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소설 분석.hwp |
목차 1.인물 2.사건 3.배경 본문 인물 <주요인물> ▶ '나' -연령: 50대 후반의 여성. (작품에 무게감을 주고, 어린 연인과의 사랑을 추억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나이) -직업: 미국인 여성작가. (미국인으로 설정함으로써 '한국'을 객관적으로 묘사할 수 있고 '나'가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질 수 있게 함. 직업 특성상 감수성이 풍부하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함) -외양: 주름지고 야윔. (케이케이와 헤어진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줌) -취향: 연하. (어린 나이에서 느껴지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동경함- 케이케이의 소년 같이 여린 몸매) ▶ 혜미 → '나'에게 자신을 help me로 기억하라고 했으나, 나는 happy로 기억하겠다고 대답함. 이것은 같은 것도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언어의 이중성을 나타냄. -연령: 39세의 여성. ('나'가 케이케이와 만났던 나이로써 과거를 좀 더 회상할 수 있도록 도와줌) -직업: 통역사. (미국과 한국의 언어상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직업으로써 더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가진 '나'와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함) -외양: 아이를 잃은 상처로 살이 급격히 찌고 기미가 생김. (다큐멘터리 시청과 통역 공부를시작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 -가족관계: 아이를 잃고 현재는 남편과 단 둘이 생활함. (가족들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 키워드 인문학,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소설분석 |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인문학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소설 분석
인문학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소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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