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다문화 가정의 가계경제 실태 분석

다문화 가정의 가계경제 실태 분석
다문화 가정의 가계경제 실태 분석.hwp


목차
서론
(1)실태조사
1) 다문화 가정 국적별 조사 - 다문화가정 출신국 현황, 출신국별 결혼 경로, 출신국별 체류기간
2) 다문화 가계 - 월 소득 평균, 공공부조 수혜율, 지출 - 보험, 송금액

본론
(2) 경제생활의 실태와 문제파악 - 'Interview'
1) 인터뷰내용 정리

결론
(3) 사회적 필요 정책 제안


본문
: - 중국(조선족)은 절반 이상의 체류기간이 5년 이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긺 → 다른 국적의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에 비해 한국에 대한 적응, 언어, 경제적 능력 등 여러 생활 전반 능력이 높은 것으로 보여짐.
- 베트남, 필리핀, 중국(한족) 등은 체류기간이 2~5년 미만으로 한국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음. → 인터뷰에 어려움 발생. 언어와 생활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


3. 배우자를 만난 경로
①현 배우자를 만난 경로
- 결혼중개업체(25.1%)가 가장 많음. 다음은 가족 친척의 소개(23.3%), 친구 동료의 소개(23.1%)
- 그 외 스스로 배우자를 만난경우가18.2%, 종교기관을 통해서 만난 경우 6.4%
<그림1-1 전체 결혼이민자의 현 배우자 만난 경로>
( 출처: 보건복지부 - 2009년 전국 다문화 실태조사 )

②출신국 별 배우자를 만난 경로
- 중국(조선족)은 가족 친척의 소개(39.0%), 한족은 친구 동료의 소개(31.5%)를 통해 배우자와 만나는 경우가 가장 많음
- 베트남(66.4%), 캄보디아(84.1%)는 결혼 중개업체가 가장 많음
- 일본(69.5%), 필리핀(31.2%), 태국(25.0%)은 종교기관을 통해 만난 경우가, 북미 호주 서유럽 등 선진국은 본인스스로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 (57.5%)가 많음


키워드
가계경제, 가정의, 다문화, 가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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