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8일 일요일

문학속 경북방언 조사

문학속 경북방언 조사
문학속 경북방언 조사.hwp


목차

1) 이상화 - 엿장사(1982)
2) 이상화 - 쓸어져가는 美術館
3) 이상화 - 나는 해를 먹다(1982)
4)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82)
5) 이상화 - 나의 寢室로(1982)
6) 이상화 - 달밤-都會(1982)
7) 성춘식 - 이부자리 피이 놓고 암만 바래도 안와(1992)
8) 이문열 - 변경(1998)
9) 권정생 - 한티재 하늘(1998)
10) 이오덕 - 허수아비도 깍굴로 덕새를 넘고(1998)
11) 강석경 - 폐구



본문




네가 주는 것이 무엇인가?

어린애게도 늙은이에게도

즘생보담은 신령하단 사람에게

단맛뵈는 엿만이 아니다

단맛넘어 그맛을 아는맘

아모라도 가젓느니 잊지말라고

큰가새로 목닥치는네가

주는것이란 엇재 엿뿐이랴!

1) 이상화 - 엿장사(1982)

이상규 - 이상화전집 148p (정림사 2001.06.30)

방언형
표준어
품사
즘생
짐승
명사
가새
가위
명사
엇재
어찌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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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방언, 문학속, 경북, 방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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