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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상화 - 엿장사(1982) 2) 이상화 - 쓸어져가는 美術館 3) 이상화 - 나는 해를 먹다(1982) 4)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82) 5) 이상화 - 나의 寢室로(1982) 6) 이상화 - 달밤-都會(1982) 7) 성춘식 - 이부자리 피이 놓고 암만 바래도 안와(1992) 8) 이문열 - 변경(1998) 9) 권정생 - 한티재 하늘(1998) 10) 이오덕 - 허수아비도 깍굴로 덕새를 넘고(1998) 11) 강석경 - 폐구 본문 네가 주는 것이 무엇인가? 어린애게도 늙은이에게도 즘생보담은 신령하단 사람에게 단맛뵈는 엿만이 아니다 단맛넘어 그맛을 아는맘 아모라도 가젓느니 잊지말라고 큰가새로 목닥치는네가 주는것이란 엇재 엿뿐이랴! 1) 이상화 - 엿장사(1982) 이상규 - 이상화전집 148p (정림사 2001.06.30) 방언형 표준어 품사 즘생 짐승 명사 가새 가위 명사 엇재 어찌 부사 키워드 경북방언, 문학속, 경북, 방언,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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