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자크-에밀 룰만 프랑스의 아르데코 디자이너와 실내장식가들 사이에서 그의 디자인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개념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는 "고급스러운 상품은 대량생산품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혈통 좋은 종마와 같은 것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장 뒤낭과 같은 장인이라기보다는 가구, 조명시설, 벽지, 카펫, 그리고 그 밖에 다른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들의 디자인에 관해 높은 '안목'을 지닌 인물이었으며, 무엇보다도 19세기 말에 부상한 실내장식의 '전체적 조화'라는 개념에 조예가 깊었다. 그 '조화'의 개념은 그가 근대 장식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토대가 되었는데, 그것은 과거로부터 차용한 양식을 당대의 기하학적 형식과 혼합시킨 것이었다. 초기의 가구 디자인과 인테리어 그는 원래 가구제작가로서의 훈련은 받지 않았지만, 1901년부터 그의 부친이 파리에서 벌인, 그림, 벽지, 거울의 제작 사업을 통해 고급 재료를 이용한 작업 경험을 얻었는데 고급 재료의 사용은 그의 후기 작업에 두드러진 특징을 이루게 된다. 1907년에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그가 그 사업을 이어받아, 부유한 중산층 고객을 대상으로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작업을 했다. 그는 같은 해에 결혼을 하고, 동시대의 다른 많은 디자이너 및 장식가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단순한 신고전주의 양식을 살린 가정용 가구를 디자인했다. 비교적 짧았던 그의 작업 경력 내내, 그는 스케치를 한 다음, 그것을 장인들에게 넘겨주어 디자인을 하도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 참고문헌 디자인의 역사 - 20세기의 디자인 선구자들 키워드 아르데코 디자이너, 실내장식가, 가구제작자 |
2017년 5월 4일 목요일
20세기 디자인의 선구자 12 - 자크-에밀 룰만
20세기 디자인의 선구자 12 - 자크-에밀 룰만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