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요일

빌딩부자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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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빌딩부자들
<요약>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뉘는데,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50여 명 빌딩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살아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 다음 두 번째 장에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뒤 빌딩부자들의 성공 비결, 노하우를 알려준다. '공통점'을 중점으로 그들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장에서는 빌딩� ��자가 되기 위한 실천적인 노하우, 재테크 기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구체적인 전략'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와 출처 및 이유>
1.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그 중심에 '빌딩'이 있는 것이다. (P.23)
: 빌딩 부자들이 수익을 얻기 위해 빌딩에 투자를 하는 것을 강조해주는 대목이었다. 이 책의 주요 중점을 직접적으로 명시해주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2. 무슨 일이 있어도 '성장'하는 상권에 있는 '5년 미만'의 빌딩에 투자한다. (P.33)
: 이는 10여 년간 빌딩 투자 경험을 통해 깨달은 빌딩 부자의 철칙이다. 성공 노하우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3. 그는 처음 재테� �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월급의 10퍼센트 정도 임대수익을 목표로 하라고 조언했다. (P.40)
:: 보통 일반 사람들이라면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데, 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주어서 좋았다.
4. 뼛속까지 야전형인 그는 온실 속의 '잡초'이자 들판의 '야생화'였다. (P.43)
: 보통 부자라면 아무 시련 없이 편하게 컸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자들이 부를 얻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5. 모텔 운영의 귀재인 그에게도 제일 힘든 점은 직원 관리다. (P.63)
: 아무래도 직원들 역시 모텔업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어 잠깐 일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직원 관리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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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 부자, 빌딩,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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