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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빌딩부자들 성선화 1. 요약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고액 아파트에 현금 묻어두지 말고 적은 돈이라도 세가 나오는 곳에 투자해야한다.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성선화가 만난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 50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 그리고 평범한 사람 누구나 적은 돈으로 빌딩부자에 도전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을 보여준다. 매달 월세수입 1억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 �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그들은 어떻게 저런 빌딩을 가질 수 있었을까? 건설부동산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빌딩주들. 저자는 불경기에 공실률 0%를 자랑하는 빌딩의 비결을 취재하면서 빌딩주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들을 시작으로 알음알음, 또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2년간 총 50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났다.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고가의 차나 명품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월세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등을 얘기하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유산상속형 부자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 수백, 수천억 빌딩부자부터 서 울에만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빌딩부자들을 만났지만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그런 빌딩부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부터 사업성공형, 유산상속형 등 여러 유형의 빌딩부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건물을 가지고 세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그런 것들 때문에 더더욱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빌딩주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그들의 이야기. 빌딩부자들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만의 비결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2.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와 출처 키워드 빌딩부자, 성선화, 부자, 성선, 빌딩 |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빌딩부자들 성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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