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기본방향,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추진배경,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법적 지위,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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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기본방향,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추진배경,.hwp


목차
Ⅰ. 개요

Ⅱ.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기본방향

Ⅲ.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추진배경

Ⅳ.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법적 지위
1. 전기통신사업법상의 역무 및 DMC의 법적 지위
2. 방송법상의 DMC의 법적 지위
1)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이 제공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SO에 송출하는 역무는 현재까지는 DMC의 주요 설립목적으로 볼 수 있다
2) 추가적 채널 제공에 있어서는 SO의 지역채널을 제작할 경우에는 현행의 독립제작사의 개념으로 볼 수 있어 별도의 지위는 필요치 않을 것으로 본다

Ⅴ.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전망

참고문헌

본문
Ⅰ. 개요

케이블TV업계는 금년을 디지털화 원년으로 간주한다. 케이블TV의 디지털화는 MSO와 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DMC)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6대 MSO가 모두 올해 안으로 디지털 본방송을 시작한다. 6대 MSO는 디지털방송은 물론이고 주문형비디오(VOD), 데이터방송 등 2개 주요 양방향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케이블방송은 큐릭스의 시범방송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지만 정작 본방송은 만 2년이 지난 올 2월 CJ케이블넷이 처음으로 시작했고, 국내에서 가장 앞서가던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이 결국 가장 마지막 본방송 사업자로 밀려났다.
5월에는 드리씨티방송이 두 번째로 디지털방송을 시작했고, 6월초에 큐릭스가 본방송을 시작했다. 7월에는 HCN과 태광산업계열 MSO가 본방송할 예정이고, 서울지역 최대 MSO인 씨앤앰은 올 12월에야 본방송에 들어갈 계획이다.




≪ 중 략 ≫




Ⅱ. DMC(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의 기본방향

디지털기술은 방송의 다채널, 양방향성과 같은 요인들을 더 이상 선택사양이 아닌 기본 요건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즉, 케이블TV의 고유한 장점이었던 양방향성이 이제는 더 이상 고유한 속성이 아닌 것이다. 결국 디지털시대의 매체의 경쟁력은 다채널 양방향성을 이용해 얼마나 차별되고 수용자 욕구에 부응하는 수용자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참고문헌
김진구 외 1명(2004), C&M 커뮤니케이션 DMC 구축사례, 한국방송공학회
권기정(2004), DSG기반의 DMC 구축, 한국방송공학회
방송위원회(2003), DMB 데이터방송 및 DMC 등 디지털방송에 관한 종합계획, 방송통신위원회
방진숙 외 2명(2008), MPEG-2 디지털 방송을 위한 송출 스케줄링 시스템,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박성덕(2006), DMC의 방송 시스템 구성 및 운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박충모(2005), 디지털방송 산업의 전망 및 발전방안, 한양대학교

키워드
DMC, 디지털유선방송송출사업, 유선방송, 송출사업, 송출, 디지털유선, 방송송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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