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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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국수와 밀가루국수

Ⅲ. 국수와 막국수

Ⅳ. 국수와 전분국수

Ⅴ. 국수와 메밀국수

참고문헌

본문
Ⅰ. 개요

우리나라는 1900년 초까지 왕조의 시대였다. 그래서 우리의 궁중 음식은 다른 나라의 궁중 요리에 못지않게 자랑할만하다.
궁중 음식이 발달하고 정착된 시대는 조선 시대이다. 왕조 시대의 몰락으로 지금은 궁중 문화가 많이 쇠퇴했다. 그러나 다행히 궁중 음식은 여전히 왕조 문화의 하나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궁중 음식은 궁궐에 사는 전문 여자 조리인(주방 상궁)과 국가 행사의 잔치 음식을 만들던 전문 남자 조리사(대령숙수 : 대령숙수란 나라의 명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아주 익숙한 손놀림을 가진 이를 말한다)에 의해 체험, 구전, 세습을 통하여 전하여졌다.
현재 우리에게 알려진 궁중 음식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38호로 지정된 조선 왕조 궁중 음식 이다. 나라에서 조선 왕조 마지막 주방 상궁(고종, 순종, 윤비를 모심) 한희순에게 전수 받은 내용이다. 현재의 궁중 음식 2대 보유자 황혜성은 50여 년 전에 한희순 상궁을 스승으로 모시며 조선 요리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
궁궐은 왕이 정치를 하고 왕족들이 사는 곳이라 세속과는 달리 정해진 법도에 따라 살림을 했다. 왕족인 대왕, 대왕대비, 왕, 왕비, 세자, 세자빈, 대군, 공주, 옹주 등은 전각을 각각 지니고 살림을 했다.
궁궐에선 농사를 짓거나 짐승을 기르지 않았으므로 음식 재료는 모두 백성들이 생산한 것을 사용했다. 궁에 들어온 먹거리는 각 전마다 나누어서 일상의 식생활을 영위하였다. 하지만 왕족의 탄일, 가례, 외국 사신 접대, 나라의 제사 때는 행사의 규모가 커서 각 전에 딸린 궁녀만으로는 당해낼 수가 없었다.

참고문헌
▷ 김면진 외 2명(2000), 첨가제를 이용한 한국산 밀가루 국수의 탈색, 한국식품과학회
▷ 백지원(2001), 쫄깃쫄깃 별미국수, 효성출판사
▷ 박병렬(1999), 춘천막국수의 공급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한림성심대학
▷ 신미정(2012), 국수 노트, 하서출판사
▷ 안용호(2000), 국수 & 면요리, 중앙M&B
▷ 중앙 M&B 편집부(2012), 국수와 면 요리, 중앙M&B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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