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사인식과 식민통치, 일본역사인식과 제도개혁, 일본역사인식과 정치, 일본역사인식과 독일, 제언 분석.hwp |
목차 Ⅰ. 서론 Ⅱ. 일본역사인식과 식민통치 1. 문제발언의 원형 : 구보전발언 2. 일본정부의 식민통치 의식 3. 전전 역사인식의 온존과 전후사적 계기 1) 동경재판의 한계 2)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3) 한일 기본조약 Ⅲ. 일본역사인식과 제도개혁 Ⅳ. 일본역사인식과 정치 1. 자민당 정권의 반성 표명 2. 자민당 정권의 붕괴와 사죄론의 심화 3. 보수우파 정치세력의 집단적 반발 4. 문제발언 그룹의 정치적 성격 Ⅴ. 일본역사인식과 독일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 Ⅰ. 서론 일본근대사회의 병리를 파헤치는 시각은 한편에서 '근대'를 이념형적으로 구성한다. 예를 들어 앞에서 인용한 '초국가주의의 논리와 심리'의 글에 있어서도 일본의 권력구조에 있어서의 권력자의 주체의식의 결여는 '자유로운 주체의식을 전제로' 하고 있는 정치권력의 이념형과의 대비 아래 지적되고 있다. 하긴, 여기서 마루야마는 '본래의 독재관념은 자유로운 주체의식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 본래의 독재관념이 전제하는 주체의식을 '근대'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마루야마는 거리낌 없이 '본래의 독재관념'을 말하고, 나아가서는 뉴른벨크 재판에서의 '게링의 홍소'를 비유로 인용하고 있다. 그들은 일본의 미성숙하고 비합리적인 권력구조와 '허약하고 초라한' 권력자를 통렬하게 풍자하는 수단이었다고 해도, 그러나 거기에는 마루야마의 무의식적으로 보이고 만 논리적 결함이 있고, 본의 아니게 빠지는 논리의 함정이 있다. ≪ 중 략 ≫ Ⅱ. 일본역사인식과 식민통치 1. 문제발언의 원형 : 구보전발언 제3차 한일회담 재산청구권 위원회의 제 2회 회의 석상에서 일본 측 수석대표인 久保田가 한국대표와의 논쟁 중에 행한 발언-'일본이 진출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점령되어 더욱 비참한 상태에 놓였을 것' 岡崎외상 : '久保田발언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말한 것 뿐'-일본정부의 공식적인 대한정책과 일치하고 있음 일본의 국회에서는 久保田 발언과 그로부터 파생된 한일회담의 중단이라는 사태가 큰 쟁점으로 떠오르지 못했다 참고문헌 ○ 김준섭(2005), 역사인식 문제와 한일관계 : 미래를 위한 제언, 현대일본학회 ○ 박진우(1998), 전후일본의 역사인식과 상징천황제, 일본사학회 ○ 임성모(2011), 전후 일본의 역사인식과 역사교육, 한국민족운동사학회 ○ 이계황(2003), 현대 일본의 역사인식과 한일관계, 이화여자대학교 ○ 최영호(2005), 일본의 역사인식문제와 이에 대한 한국의 바람직한 대응, 한국외교협회 ○ 최아람(2011), 한 일 공동 역사교재의 역사인식 분석, 연세대학교 키워드 일본역사인식, 식민통치, 제도개혁, 정치, 독일, 일본 |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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