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또 다른 시점의 워더링 하이츠 영국문학사 2014/12/18 20141893 윤지상 원작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의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과 안드리아 아놀드(Andrea Arnold)의 영화 폭풍의 언덕 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의 변화가 거의 없다. 소설에서 요크셔 지방이란 언급은 없고 영국의 한 황량한 산지를 영화에선 나오진 않지만 영화의 대한 소개는 요크셔 지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히스클리프는 캐시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떠나게 되고 소설에는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화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은 없다. 등장인물들의 변화는 매우 많다 원작의 이야기는 드로시크로스 저택에서 세를 들어 살게 된 록우드가 하녀인 넬리 에게 히스클리프의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전개가 되는 액자 식 구조이지만 영화는 히스클리프의 시점에서 히스클리프가 화자가 되어 전개가 된다. 이는 감독이 액자 식 구조를 통하지 않더라도 전개되는 이야기는 같기 때문에 히스클리프의 시점에서 영화를 제작 하고, 두 시간 이라는 시간 안에서 원작을 전부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을 채택한 것 같다. 이로서 등장인물들이 전부 등장하지 않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등장인물들만 거의 등장한다. 캐시의 엄마를 예를 들면 영화초반부 등장하다 어느 순간 사라진다. 사라진지도 모르게 영화에 빠져들게 감독은 중심이 되는 인물만 등장시킴으로써 두 시간 이라는 시간 안에 원작을 표현해냈다. 거기다 또한 원작 속 히스클리프 는 흑인이란 언급이 전혀 없이 혼혈로 추청 되는데 영화 속 에선 과감히 히스클리프역으로 흑인이 등장한다. 이는 안드리아 아놀드 감독이 영상으로서 표현하는데 비극인 점에서 히스클리프가 흑인이어서 더 비극적인 감정을 느낄 수 가 있었다. 원작과 비교하여 영화에선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었다. 이는 등장인물과 마찬가지로 원작을 두 시간 안에 담아내기엔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어야 했던 것 같다. 소설과 다르게 영화에선 대화가 거의 없다.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시선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소설의 끝부분의 스토리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영화 속 에선 시종일관 음침한 분위기와 이미지로 끝이 비극이라는 점을 영화내내 암시한다. 캐시와 히스클리프 가 드로시크로스 저택에 가서 불빛이 환한 실내를 창 밖에서 들여다보다가 들키는 바람에 개에게 물린 캐서린이 그 곳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는 장면이 있다. 소설 속 에선 어른은 안 보이고 열다섯 살 에드가와 열한 살 이사벨라만 보이는데 부유한 집 아이들은 행복하게 지낼 것이라는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기대와는 달리 이사벨라는 악을 쓰며 울고 있고 에드가는 소리 없이 울고 있다 이 광경에 캐시와 히스클리프는 웃고만다. 자신들의처지와 다르고 개를 가지고 싸우다가 울게 되는 광경이다. 영화 속 에선 앞뒤 장면 없이 단지 캐시와 히스클리프가 놀다가 드로시크로스 저택에 가게 되고 거기서 보게된 에드가와 이사벨라는 울고 있었다. 이 장면 을보고 히스클리프는 웃는다. 감독은 집안은 따뜻한 분위기로 그리고 캐시와 히스클리프가 있는 밖은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대조시키고 소설과 다르게 앞뒤 부분이 완전히 없더라도 에드워드가 와 언쇼가의 대조를 보여주는것같다. 내가 직접 소설을 직접 영화로 만든다면 안드리아 아놀드 감독과는 다르게 그리고또 소설과도 다르게 캐시의 시점에서 영화를 만들고싶다. 하지만 안드리아 아놀드 감독의 폭풍의 언덕처럼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비극적인 요소는 그대로 이미지로 보여주되 캐시 가 화자로서 캐시의 시선으로 폭풍의 언덕을 재해석해보고 싶다. 앞서 히클리프의 시점에서 폭풍의 언덕을 감상했으므로 캐시의 심정 또한 히스클리프와 같으면서도 다르기 때문이다. 원작과 영화 둘 사이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고 원작을 영화로 담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일 것이다. 하지만 단지 글이었던 폭풍의 언덕을 영화 속 에서 다양한 이미지로 대사보다 이미지의 치중하면서도 영화의 집중도를 높였던 것에 대해 놀랍고. 영화 후반부 장면에서 히스클리프가 캐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무를 붙잡고 울부짖으며 절규하는 장면은 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히스클리프의 심정을 글이 아닌 이미지로 보면서 더욱더 공감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록 원작 전부를 담진 못했지만 인물의 심정을 잘 이해 할 수 있게 해준 영화를 선택한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히스클리프, 캐시, 언덕, 장면, 시간, 감독 |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영국문학사 폭풍의언덕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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