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에티켓.hwp |
본문 장애인과 마주칠 경우 마치 외재인을 만난 듯이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해 장애인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주곤 한다. 장애인도 일부분 불편함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인격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모든 장애인을 동일시하기보다는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인격체로 인식하여야 한다.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요구가 있을 때 도와주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은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받기를 원하며,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장애유형별 에티켓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장애인은 나와 다르지 않다. 장애인도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의사를 묻는다. 장애인 인권에 관심을 가진다. 장애인에 관련된 용어는 정확히 사용한다. 참고문헌 장애인복지 - 유동철 저, 학지사/2017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장애인복지 이론과 실천 - 문선화 이상호 외 2명 저, 양서원 저/2013 사회복지 사례관리 : 이채석 저, 어가, 2017 장애인복지정책과 실천 - 이준우 저, 나남/2012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한국사회와 장애인 정책 - 전광석 저, 인간과복지/2011 하고 싶은 말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키워드 장애인, 인격체, 경우, 에티켓, 장애, 인해 |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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