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임상 병리사)와 협동.hwp |
목차 1. 보건의료인의 종류, 간호사가 일하는 영역 2. 보건의료인 선정 및 준비과정 업무 역할 특성 3. 보건의료인 간 협력 관련 문제와 체계적 분석 4. 보건의료인 간 협력 관련 문제 해결 방안 5. 협동문제 관련 스토리텔링 6. 참고문헌, 출처 본문 2. 보건의료인의 선정(임상병리사) 및 준비과정 업무 역할 특성 ① 준비과정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내의 3년제(대구보건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안산대학교, 서해대학교, 신흥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전구지건대학교 혜천대학교 ) 혹은 4년제(연세대학교, 김천대학교, 인제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극동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경운대학교 ) 대학에서 임상병리과를 졸업하고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임상병리사 면허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임상병리사 국가면허를 취득해야만 활동 할 수 있고 면허시험은 연 1회 시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에서 임상병리학을 전공하는 대학과 동등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외국의 임상병리사 면허를 받은 자도 응시할 수 있다. 정신보건법 제3조제1호에 따른 정신질환자(다만, 전문의가 의료기사 등으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마약ㆍ대마ㆍ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금치산자ㆍ한정치산자 등은 응시할 수 없다. ▶ 세포병리사 : 임상병리사는 해부병리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료기관의 조직 세포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면 대한세포병리학회의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세포병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이를 통과하면 세포병리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세포병리사는 국제세포학회가 주관하는 국제세포병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국제세포병리사로 활동할 수 있는데 일정 자격수준의 유지를 위해 4년마다 재점검을 받는다. ▶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 임상병리사는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와 함께 의사를 도와 진료 또는 의화학적 검사의 보조업무에 종사하는 의료기사로 분류된다. 의료기사는 인체의 조직 및 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질병의 검사, 치료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인체해부학 및 생리학, 병리학 등의 기초의학이론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자격시험은 의료관계법규, 공중보건학 개론, 해부생리학 개론을 공통된 시험과목으로 하고 있다. 키워드 병리사, 보건의료, 보건, 의료 |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보건의료인(임상 병리사)와 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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