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 중간 기말 레포트.hwp |
본문 수업에서 나온 내용 우리나라는 함께 식사를 할 때 반찬과 찌개 등을 함께 공유하며 먹는 것과 달리 일본은 음식 각각 모두 다른 그릇에 담아 각자 따로 먹는 것이 특징이다. 보충내용 식사 때는 한 접시에 한 가지 요리만 담으며, 각자 개인접시에 덜어 먹는다. 젓가락은 받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사용할 때는 두 손으로 젓가락의 길이를 맞춰서 사용하고 다시 받침대에 올려둔다. 식사가 끝나면 젓가락은 처음에 젓가락을 넣어두었던 싸개에 다시 넣어둔다. 밥을 먹을 때는 두 손으로 밥공기를 들어 올려 왼손에 밥공기를 든다. 젓가락으로 밥을 한 번 먹은 다음, 밥공기를 상 위에 놓고 국그릇을 들고 국을 한 모금 마신다. 숟가락은 쓰지 않으며 젓가락을 국그릇 안에 넣어 건더기가 입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밥을 먹을 때 다 먹지 않고 조금 남겨두면 밥을 더 먹고 싶다는 뜻이 된다. 젓가락에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옮기는 것은 삼간다. 식사 중 이야기하는 것은 괜찮으나 입 속의 음식물이 보이거나 나오면 안 된다. 보충내용 출처 일본의 식사예절 | 두산백과 ☞おみやげ(오미야게) 수업에서 나온 내용 우리나라 기념품과 비슷한 개념이다. 일본사람들은 여행을 가게 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줄 おみやげ(오미야게)를 꼭 사온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 관광지에 가보면 기념품을 파는 가게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선물 등을 줄 때 비싼 물건을 주는 것은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므로 예의가 아니라고 한다. 보충내용 일본은 여행, 출장 등을 다녀오면 그 지역의 특산품 등을 おみやげ(오미야게)로 챙겨와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おみやげ(오미야게)는 대략 기념품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おみやげ(오미야게) 문화의 개념이 보급된 건 에도시대부터라고 한다. 그 시대에 다른 지역에 간다거나 여행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위험하여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쉽게 이 지방 저 지방을 돌아다니지 못하는 친지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무사히 여행을 다녀온 기념으로 다른 지방의 특이한 물건들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おみやげ(오미야게) 문화의 유래들 중에 하나이다. 보충내용 출처 ~아브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ttp://blog.naver.com/k11228899?Redirect=Log&logNo=20154909286 (네이버 블로그)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기말, 중간, 레포트, 배우, 일본어, 드라마 |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 중간 기말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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