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목요일

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 1차 과제

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 1차 과제
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 1차 과제.hwp


본문
한국의 누가 더 재미있는 문구를 붙이는 경쟁을 하는 듯 다양한 초보자 마크가 있는 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법적으로 초심자 마크를 부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972년부터 초보자 마크를 도로교통법에 정식으로 지정해 두었습니다. 일본 도로 교통법 제 71조 제 1항에 의하면, 보통 자동차 1종 운전자 면허를 취득한지 1년 이내의 운전자는 본인이 운전하는 차량의 앞과 뒤의 눈에 잘 뛰는 부분(지상에서 0.4 ~ 1.2m이내)에 와카바 마크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만약 붙이지 않았을 경우 단속에 걸리면 법규위반으로 면허 점수를 1점 감점 당하게 됩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은 운전자가 와카바 마크를 계속 붙이고 다니는 것에 대한 재제가 없기 때문에 운전자가 계속 붙이고 다녀도 괜찮다고 합니다.
주변의 운전자들에게는 이 마크를 부착한 차량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서, 와카바 마크를 붙인 자동차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행위를 할 경우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대상이 되고, 면허 점수 1점 감점 처분을 받습니다.
한국에서는 초보자들이 실수를 하거나 서툰 운전을 하는 경우 다른 운전자들이 욕설을 하는 등의 비난을 하는 보기 좋지 않은 모습들을 가끔씩 보게 되는데 일본의 와카바 마크제도는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되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운전에 서툰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이러한 운전 초보들을 위험하세 운전하는 운전자들로부터 보호할 수 도록 하는 제도가 있는 것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는 위협이 될 만한 운전 행위를 해도 사고만 나지 않으면 처벌을 받지 않는 식이여서 운전 초보자들에게는 처음 나서는 도로 위가 굉장히 무서운 곳으로 인식되고 도로에서의 운전을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제도적으로 막아주니 운전 초보들이 더 빨리 도로주행에 적응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해 주는것 같습니다.
紅葉マク (もみじまく) (모미지 마크) : 고령자마크,
シルバマク (시루바 마-크) : 실버마크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배우, , 과제, 일본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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