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읽고.hwp |
본문 이 책을 처음 접했던 때가 바로 내 대학교 1학년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무슨 이러한 거창한 제목이 다 있나 싶어서 호기심에 읽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상당하게 재미있었다. 그 뒤로 이 책은 몇 년째 교양과학 부분에서 스터디셀러로 팔리고 있다. 책의 소개처럼 가장 큰 우주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까지 다양한 분야를 설명을 하고 있으니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이 책의 제목은 결코 보기에 틀린 말은 아니다. 우주, 별 등을 다루는 천문학부터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리학 등 왠만한 과학분야는 거의 다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독후감,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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