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나뭇가지 중심사회 데카르트는 학문을 나무에 비유했다. 형이상학은 나무의 뿌리를, 자연과학은 나무의 기둥을, 실용학문은 나무의 가지와 같다고 말하였다. 땅에 깊게 뿌리내린 나무가 거센 폭풍에도 휩쓸리지 않고 굳건하게 서 있듯, 철학이 바로 잡힌 사회는 어떠한 문제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또한 그 속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더 이상 뿌리를 돌보지 않는다. 오로지 나뭇가� �에만 관심을 쏟고 영양제를 과다하게 주사하고 있다. 그 결과 뿌리는 썩고 나뭇가지는 비대해져 나무 전체의 균형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맹신하여 '과학지상주의' 에 빠졌다. 키워드 나무, 진리, 진리나무, 발제, 철학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