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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분척추 뇌, 척수, 혹은 척추의 선천적 기형은 신경관 결손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일반적인 신경관 결손은 척추가 척수를 감싸지 못한 상태인 이분척추(spina bifida)이다. 결과적으로 하지의 감각과 근육 조절을 담당하는 척수 신경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못한다. 이분척추의 세 가지 형태 중 단지 몇 개의 척추만이 기형인 잠재이분척추(spina bifida occulta)는 가장 경증의 형태이고 일반적으로 아래쪽의 척수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결손은 외관상 볼 수 없다. 전체 인구� � 약 10%가 잠재이분척추 질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척수 주변을 싸고 있는 유연한 수막이 출생 당시 영아의 등에서 개방을 통해 탈출된 상태를 수막류(meningocele)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잠재이분척추와 수막류는 아동의 기능소실을 유발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 �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하고 싶은 말 중요 내용을 간략하게 요점/정리한 과제물입니다. 키워드 척추, 이분, 척수, 이분척추, 수막류, 분로 |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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