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9일 토요일

삶에서 철학이 필요한 이유

삶에서 철학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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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재 제 삶에서 필요한 철학이란 크게 사고의 차이 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 과목을 배우기 전부터 사물이나 사건에 관여하여 누구와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하려고 하고(이 물건은 무슨 원리로 이루어 졌으며 이런 사건은 어떠한 것 같으며 등등 .) 결론을 도출해보려고 애썻는데 순간 어느 새 제가 이 과목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형식에 얽매이는 그런 경향을 보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전이라면 순수하게 무언가를 탐구하고(물론 철학에 뜻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 혼자서 ) 생각하려고 하지만 지금은 다른 법칙이나 형식 아니면 이전에 살아서 생애 업적을 남기신 분들의 생각들을 인용하려고 듭니다. 요즘 들어서 이러한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서서히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레포트를 적으면서 알게 됬었습니다. 제가 생각 이상으로 길들어 졌다는 것을
제가 처음에 말했던 것을 다시 말씀드리면 철학이 제게 필요한 이유는 사고의 차이고 그 것에 대한 이유는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라는 것이 제 이유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들이 처음에 다가가기 힘든 말들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철학은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들이고 단지 지금 배우는 과목이 누군가가 생각해 왔던 것들을 배우려고 하는 입장에서 또는 비판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그 입장을 이해하고 알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롭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본질 적으로 인간의 삶에서 이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하나의 지침서 같은 존재 인 것 같습니다.
이전의 저라면 단지 호기심에 하나에 집중하여 끝까지 생각해서 말하려고 하지만 지금의 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고 다루며 대화를 하지만(물론 이것도 예전과 다른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내 삶에서 조금이라도 변화를 이르켜 준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전에는 생각하는 것에 그쳤다면 지금은 여러 가지 다른 방향으로 접목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이런 것들을 말하거나 이 생각을 펼치는 데 있어서 주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나 '신의 존재'의 증명은 솔직히 살면서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알고 비판하고 배움으로써 제 삶에서 막힘이 없이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삶의 선택에 있어서 이러한 하나하나가 알게 모르게 제 삶의 기로에서 영향을 주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저의 가치관을 만들어 생각도 못하는 동물들과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얘기들은 포괄적일 수 있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를 하자면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솔직히 인간들이 의식주조차 제대로 챙기기 힘든 형편이라면 철학은 꿈도 못 꾸게 될 것입니다. 아니 철학이란 것이 무엇이지 조차도 생각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산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제가 왜 이러한 얘기를 하냐면 철학은 그 어느 때라도 접근할 수 있지만 힘들 때 보기 쉽지 않은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이런 힘든 상황이 닥쳐와도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삶은 그 만큼 윤택하게 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이란 굳이 어떠한 주제를 선택하여 그것에 대해 집중하고 토론할 수 있지만 그러한 것은 단지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고 여러 다양한 분야 하다 못해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 등이라도 생각하고 분석하려하는 경향이 있다면 안 좋은 삶이라도 되짚어 가며 바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령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가치관이나 삶에 대한 본질 적인 것들을 스스로 물어보게 되는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힘들어 지쳐서 눈 앞이 깜깜하고 당장 지금 이런 난관을 벗어나기 힘들 때 대부분 자살이라는 선택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지만 그 이전에 죽음이란 것들을 이해하고 비판하면서 삶에 대해 생각을 해온 사람이라면 자살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 할 것입니다. 즉 삶에서 철학이란 제 삶에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 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알게 모르게 내 삶에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이 되어 지고 또 나아갈 목표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 철학은 어렵게 생각 할 것이 아니라 배운 그대로 무언가를 배우는 즉 탐구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그것이 철학이 되기 때문에 인간이라면(생각하는 동물이라면) 철학은 떼어 낼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금 까지 말하고자 함은 철학이 비록 까다롭고 다가가기 힘든 분야일 수 있지만, 배운대로 생각해보면 철학이란 지혜를 채우려고 하는 것이며 그 어느 한 공허한 부분을 생각이란 것들로 매우려고 하는 행위이며 이렇게 생각했을 때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를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몰두하는 것들을 한 단어로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조금 더 쉽게 다가가서 생각해보고 집중 하는 것이 좋고 또 이렇게 하는 것만 으로도 내 삶에서 특히나 중요한 삶의 선택에 있어 선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커다란 방향을 제시 해 줄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이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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