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과학책.hwp |
본문 위험한 과학책 원제는 'what if'인데 왜 위험한 과학책으로 책 제목을 정했는지 궁금하다. 오히려 책 내용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질문과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으로 흥미진진하다. 저자 랜들 먼로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항공우주국에서 로봇 공학자로 일했던 사람이다. 사이언스 웹툰 xkcd의 작가라는 점도 특이하다. 저자에게서 이런 특별한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그의 이력 때문은 아닌가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지구 생활자들이 엉뚱한 질문을 하고, 저자는 이에 대해 물리학, 화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등의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을 해준다. 물론 저자가 만물박사는 아니니, 때로는 답변을 위해 열심히 자료를 찾으며 공부한다. 그 성의가 존경스럽다. 그만큼 저자도 궁금했을 것이다. 교과서만 배웠던 과학 이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위험한과학책, 위험한과학책독후감, 위험한과학책감상문 |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감상문 랜들 먼로(과학이야기)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감상문 랜들 먼로(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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