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여성주의적(페미니즘적) 비평

여성주의적(페미니즘적) 비평
[인문어학] 여성주의적(페미니즘적) 비평.hwp


목차
1. 서론

2. 본론

(1) <살아있는 날의 시작>

(2)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3) <꿈꾸는 인큐베이터>

(4)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3. 결론



본문
이상의 내용에서 우리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즘 문학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고, 박완서의 몇몇 작품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잠시, 앞에서 거론된 작품들을 정리해보자. 1980년대에 들어서서 <살아있는 날의 시작>(1980) <서 있는 여자>(1985)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1989)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여성의 억압문제에 눈길을 주게 되고, 1980년대 중반 이후 여성문학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은 표제 그대로 "죽은"상태에 있는 여성의 자아가 깨어남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한 "살아있음"을 수행하기가 어려우며 사회에서 수용되기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즉, 깨어난 자아를 지닌 여성의 살아있는 삶은 이제 겨우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서 있는 여자>는 결혼제도 내에서 부부간의 갈등과 여성 억압의 문제를 그리면서 사회의 모순 된 현실에 수동적으로 순응하지 않고, 홀로 서는 연습을 하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는 결혼제도 밖에서 이루어진, 미혼모의 혼외 출생자녀의 호적문제와 양육권 문제로 인한 문경과 혁주간의 갈등을 다루면서 남성에게 성의 통제권을 부여해 온, 즉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성의 자율권을 여성에게 보장하지 않고 있는 가부장적 사회의 관습과 법률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90년대 작품인 <꿈꾸는 인큐베이터>(1993)는 가부장제 사회의 가치체계에 안주하던 한 여성의 의식 각성 변화의 과정을 고찰한다. 출산을 위한 가치 있고 자연스러운 신체로 보호된 채, 사회에 안주한 채 살아가던 여주인공이 스스로 여성의 몸이 인큐베이터화 되는 사회의 병폐를 깨닫고, 타자로서 살아가기를 거부하며 자존적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또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4)은 억척 모성의 이기적인 남아선호사상을 그리고 있다.


하고 싶은 말
여성주의적(페미니즘적) 비평에 관하여 조사 했습니다.

목차 및 미리보기 참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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