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5일 토요일

성장숭배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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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은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무엇이 사람을 만족할 수 있게 해주는가?" 생각 외로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물음이기도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그 답 또한 단순하다. 가지고 있는 것과 바라고 구하는 것 사이의 차이가 만족의 상태를 결정한다. 경제성장은 '소유를 늘려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욕구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 사람들이 말하는 욕구가 그들이 정말로 욕구하는 것들인가(즉 그런 사람들의 생각과 실상에 차이는 없는가)? 사람들이 소유하는 것에는 사고팔 수 있는 것들밖에 없는가? 사람들이 소유하는 것이 실제로 그들을 만족시켜주는가? 사람들이 욕구하는 것은 그들이 소유하는 것과 무관한가? 혹시 더 많이 가지게 되면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소유와 욕구 이 두 가지는 절대로 일치될 수 없으며, 소비하는 행위는 끝없이 되풀이되는 시시포스의 노동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은 바라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던 현자들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닌가? 등의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은 소비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아울러 탈 성장 사회가 지향하는 이념과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틀을 개략적으로 묘사하려 한다.
저자 소개: 클라이브 해밀턴
클라이브 해밀턴은 호주의 진보적인 경제학자이자 실천적인 지식인이다. 성장 이데올로기에 대한 치밀하고 예리한 비판과 함께 기후 변화와 복지, 민영화 등 공공정책 분야에서 진보적인 이론을 수립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2009년에는 녹색당 후보로 정치 일선에도 나서는 등 실천적인 지식인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 호주국립대에서 역사학과 심리학, 순수수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 대학에서는 경제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영국 서섹스 대학 경제발전연구소에서 《한국의 자본주의적 산업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호주국립대에서 경제발전론을 강의하였으며, 정부 조직인 호주국립서비스 산업경제국과 자원평가위원회에서 잠시 일하기도 했다. 1994년 진보 두뇌집단인 '오스트레일리아 인스티튜트'를 설립해 2008년까지 14년 간 연구소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호주국립대와 멜버른 대학, 찰스스터트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응용철학 및 공공윤리센터의 공공윤리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출간 직후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성장 숭배를 비롯해 다양한 책 등이 있다.
2. 전체적인 개관
이 책의 주장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제성장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믿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좌우파를 막론하고 어떤 정부든 성장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경제가 성장하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런 믿음은 단지 '망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즉 경제가 더 성장하면 인간이 더 행복해진다는 생각은 근거 없는 믿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3. 성장숭배의 내용 소개
제 1장
경제성장의 망상체계
1-1. 경제성장이라는 망상
저자(클라이브 헤밀턴)는 처음부터 문제를 제기한다. 현대 정치과정의 현안 가운데 경제성장만한 고민거리도 없다. 지금처럼 정책의 성공 여부가 경제성장으로 판가름 나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GNP'국민총생산량' 성장이 기대치를 달성하거나 그 이상이면 정부 지도자들은 그들의 성과를 두고 의기양양해한다. 지나간 유구한 역사에서 국가 지도자들이 약속으로 내걸었던 것은 자유와 평등, 국민교육, 도덕의 함양, 국가 자존심의 회복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국가 지도자들이 약속하는 것은 '더 높은 경제성장률'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성장, 숭배, 성장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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