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영화 `연애의 온도` 속 여자의 커뮤니케이션 분석

영화 `연애의 온도` 속 여자의 커뮤니케이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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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화 분석
2. 커뮤니케이션 분석

Ⅲ. 결론

본문
Ⅰ. 서론
남녀노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연애'는 인류공통의 관심사다. '연애'를 소재로 하여 각종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건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하필 연애일까? 혜민스님은 한 강의에서 "연애를 일처럼 하세요. 연애는 중요해요. 연애를 통해 나의 밑바닥, 내가 얼마나 치졸한 사람인가도 알게 되고, 내가 누구와 잘 맞는지도 알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연애는 인간의 심리를 가장 잘 드러낸다. 또 내가 누구인지 관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연애를 하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한다. 연애는 항상 어렵다. 또 힘들고 이상한 부분이 많다. 너무 복잡해서 '인류의 숙제'라고 불린다. 그렇기에 연애는 항상 인류에게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국사회가 '연애'라는 소재를 사용해 계속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가 살펴 볼 '연애의 온도'도 같은 맥락이다.
2013년 3월, 영화 '연애의 온도'가 개봉했다. 18세 등급 판정을 받았음에도 총 누적 관객 수 1백 8십만 명을 동원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연애의 온도'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남녀의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김민희', '이민기' 이 두 사람 관계에서 오는 심리를 잘 표현해 많은 커플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현실적이면서 담담하게 표현한 작품이라서, 주인공의 모습은 실제와 맞닿아 있다. 주인공의 모습을 분석하는 것은 우리의 모습을 분석하는 것일 수 있다. 주인공의 특정행동에 따른 이유를 찾는 것은 우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알 수 있는 도화선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애를 하는 과정엔 수많은 심리가 들어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연애를 통해 밑바닥까지 나를 드러내 보일 수 있다. 이 심리는 단순히 말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람의 심리는 너무도 복잡하고 개개인의 특징은 달라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그런데 사람의 심리에도 법칙이 있다는 가정 하에, 상황에 따라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경향'은 파악할 수 있다. 시부야 쇼조, 『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는 심리학』, 추수밭, 2013, 6P
몸짓이나, 행동 복장이나, 소지품, 말투나 표정을 비롯해 자라 온 환경이나 처지에서도 마음의 경향은 나타난다. '연애의 온도'에서도 상황에 따라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 양상은 달라진다. 상황에 주어진 단서를 통해 왜 주인공은 그런 행동과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보이는지 이유를 고찰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김현철,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애플북스, 2011
박진진, 김현철,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애플북스, 2011
시부야 쇼조, 『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는 심리학』, 추수밭, 2013
이경성, 『친밀한 이성관계에서 성격이 관계만족 및 개입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 2004
이무석, 『이무석의 마음』, 비전과 리더십, 2012
이수경, 강혜자, 『연인관계의 질투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 대처반응 및 성차』, 한국건강심리학회, 2006
이유미, 『연인 간 의사소통에서 자기 노출 양상 연구 - 20대 대학생 연인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2010
전명숙, 「알파레이디리더십 中」, 경향신문
주현덕, 『애정관계에서의 '연인으로서의 나(내애인) 척도(MALPS)'의 개발』, 한국심리학회, 2006
피오나, 『서른, 연애할까? 결혼할까?』, 경향미디어, 2011.

키워드
연애, 심리, 우리, 여성, 온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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