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요약.hwp |
목차 -르그손의 생명철학 -지속과 의식 요약 -지속과 생명의 인식 본문 - 나는 내가 변화한다고 말하지만은 변화는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행과정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더욱 심층적인 내적 상태들, 즉 감각, 정념, 욕망 등에 대해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부단한 변화에는 주의하지 않고, 그것이 제법 커져서 신체에 어떤 새로운 태도를 각인하고 주의에는 새로운 방향을 새겨 놓을 때만 주목하는 것이 편리하다. 정확하게 바로 이 순간 사람들은 상태가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지속> -만약 우리의 존재가 무감각한 '자아'에 의해 종합되어야하는 분리된 상태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우리에게 지속이란 없을지도 모른다. : 왜냐하면 변화하지 않는 자아는 지속하기 않으며, 자기 자신과 동일한 것으로 남아 있는 심리적 상태는 이어지는 다음 상태에 의해 대치되지 않으면 더 이상 지속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오로지 현재밖에는 없을 것이고 과거가 지금의 것으로 연장될 수 없으며 진화도 구체적 지속도 없을 것이다. 지속은 과거가 미래를 잠식하고, 전진하면서 부풀어 가는 연속의 과정이다. 과거가 끊임없이 증식하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무한히 보존된다. 키워드 창조적, 베르그손, 진화, 창조, 철학 |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철학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요약
철학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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