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정신장애진단 정신장애의 진단체계(정신장애 검사방법) - 심리검사법, 심리생리적 측정법, 관찰법, 면접법, 뇌영상술

정신장애진단 정신장애의 진단체계(정신장애 검사방법) - 심리검사법, 심리생리적 측정법, 관찰법, 면접법, 뇌영상술
[정신장애진단] 정신장애의 진단체계(정신장애 검사방법) - 심리검사법, 심리생리적 측정법, 관찰법, 면접법, 뇌영상술.hwp


목차

정신장애의 진단체계

I. 심리검사법
1. 지능검사
2. 객관적 성격검사
3. 투사적 성격검사
4. 신경심리검사

II. 심리생리적 측정법

III. 관찰법

IV. 면접법

V. 뇌영상술


본문
정신장애의 진단체계

정신장애의 진단체계를 과학화하고 정신의학의 실제에서 유용한 진단개념이 되도록 오랫동안 계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정신장애 진단체계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뿐 아니라 이상행동에 관심을 둔 전 영역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진단체계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938년 제정한 국제질병분류(ICD-5)에서 처음으로 정신장애를 언급하였으며 미국에서는 1952년 정신장애진단 통계편람 제1판(DSM-I)에서 mental disorder categories에 대한 기술이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이후 WHO에서 제정하는 ICD의 개정판들과 서로 보완하여 차례로 DSM-II(1968년), DSM-III(1980년), DSM_III-R(1987년)로 개정되었다. 1992년 ICD-10인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인하는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정신장애 진단분류 방식으로 개정판이 나왔다(WHO, 1992)이와 달리 미국정신의학계에서 독자적으로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DSM-IV :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4th ed)을 제작했으며 1994년에 4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DSM-IV의 정신장애진단은 의학적 모형을 따르고 있으나 장애의 원인을 밝히고 장애를 실체로 보는 설명적인 개념이 아니고 이상행동의 형태나 증상군으로 장애를 표현하는 기술적 개념이다. 이 진단체계는 각각의 정신장애, 예컨대 불안장애나 정신분열증을 진단하기 위하여 특정한 진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
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알짜배기로 간추려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키워드
장애, 정신장애, 심리, 진단, 심리생리적, 검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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