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전쟁과 전후상황.hwp |
목차 <서양의 전쟁사> 1. 페르시아 전쟁 2. 펠로폰네소스 전쟁 3. 포에니 전쟁 <동양의 전쟁사> 4. 목야전투 5. 초한대전 본문 <두얼굴의 인류사: 전쟁과 평화> <서양의 전쟁사> 1. 페르시아 전쟁 발단: 페르시아가 오리엔트를 통일한 후 발칸 반도를 원정하기 시작했는데 트라키아에 주둔하던 아테네군이 페르시아 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다리를 불태웠고 이에 분노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은 트라키아를 공격하기로 한다. 전개: 총 3차의 전투를 벌임. 1차: 페르시아는 그리스의 여러 소도시들이 연합하여 일으킨 '이오니아 반란'을 진압, 점령하고 트라키아를 공격했고 트라키아를 세력권에 넣음. 2차: '이오니아 반란'을 도왔다는 명분으로 제 2 원정을 나섰고 아테네 마라톤에 상륙, 아테네를 공격했으나 아테네는 뛰어난 전술과 병사로 페르시아를 무찌름. 3차: 다시 전면적인 그리스 원정을 준비했으나 내부 반란으로 원정이 연기되었다. 이번에는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30개의 그리스 국가들이 동맹을 맺어 원정에 맞섰고 내륙에서는 그리스가 압승, 해전에서는 팽팽했으나 '살라미스 해전'에서 이겨 격파. 결말: 페르시아의 그리스 원정은 실패로 돌아갔고 소아시아 연안의 그리스 국가들은 페르시아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키워드 페르시아, 그리스, 트라키아, 다리, 반란, 이오니아 |
2016년 6월 1일 수요일
동서양의 전쟁과 전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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