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일 수요일

원시미술론

원시미술론
원시미술론.hwp


본문
문화의 변화무쌍함과 파괴적인 힘은 생활양식에 영향을 끼쳤고, 나아가 예술적 행위가 표출될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원시미술의 일반적 개념은 선사시대 동굴벽화 등 문명 이전의 원시적인 상태에서 발생한, 삶과 죽음이 통합된 모든 양식의 미술을 통칭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미술표현의 주체인 원시인을 선사시대의 사람만으로 한정짓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선사시대의 원시인들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부족들이 실제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 이전의 선사시대라는 것은 시기적으로 유사이전의 선사시대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석기시대와 더불어 청동기, 철기시대를 포함하는 시기다. 그러나 언제부터가 선사이고, 또 언제부터가 유사냐 하는 것은 지역에 따라 시작과 끝이 다르고, 20세기 현재까지도 지역에 따라 원시적 문화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많다.
그들의 미술품에서 서로 공통된 양식적 특성이 많이 발견됨으로써 원시미술의 개념을 확대 해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원시적이라는 말을 특정한 장소나 시대, 또는 인류의 특정한 타입 같은 것이 아니라, 발달의 단계라는 의미로 사용함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각 지방에 살고 있는 원시적인 종족의 예술뿐만 아니라 역사 이전 시대의 원시적 발달 단계에 있는 광범위한 인류의 예술까지도 포함시키고 있다.
프리미티브란 용어는 문명과 진보에서 벗어난 오늘날의 구석기 시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자신들과 동시대에 있는 환경이나 문화와 고립되어 있는 일군의 예술가들도 포함시켜 칭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프리미티브의 정의는 순진한, 본능적인, 천진난만한 등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원시미술 을 시원적, 순수, 단순 소박, 초보적이란 의미로 해석하여, 현대의 미술 가운데 원시미술의 기법이나 형태 등의 특성을 따르려는 경향이나 의식적 회귀까지도 원시미술의 한 영역에 포함시킨다.
2. 원시적 심성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표현에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갓난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소리내어 울며, 여러 방법으로 그의 내면적인 욕구를 표현하기 시작한다. 어린이의 심성은 어른과는 다른 종류의 것이며 그들의 세계는 또 하나의 별천지이다. 그 세계는 모든 가치가 어린이의 차원에서 표현되며, 성인 세계의 언어와는 다른 별개의 활동이며,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직관의 표현이다. 어린이의 선, 형태, 터치 하나 하나는 의식적 이라기 보다는 본능적인 동작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는 자기의 깊은 원초적 본질을 드러내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그곳에다가 자기의 가장 내밀한 존재의 여러 특성들을 옮겨 놓는다. 그 특성들은 그가 그것을 표현하는 순간에도 아직 의식되지 못한 채 있는 특징들로서, 가령 자신의 신체적 생리, 태도, 버릇, 그리고 그의 모든 자연발생적인 행동이나 마찬가지의 성질을 띤 것이다. 한편 예술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활동이다. 이것은 발생과정에서 예술이라는 의미와는 상관없이 시작되어진다. 예술의 발생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져 있는 본능에서부터 출발하였는데, 이것은 자신의 가치를 어딘가에 남겨 놓으려는 무의식적인 요소에서부터 출발하고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여 가는 과정 속에서 만족감을 얻으면서 생산되어 지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 미술과 선사시대 초기의 미술을 비교해 보면 뚜렷한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원시인들이 동굴 표면에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은 우연히 발견한 그들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원시인들도 선적, 혼돈으로부터 나타나는 동물의 형태를 발견하였을 것이다. 즉, 원시인들은 의식을 가진 인간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낙서에 나름대로 그들만의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었을 것이고, 또한 이것을 다시 표출하고 싶은 욕망을 느꼈을 것이며, 좀더 발달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표현력이 생겨났던 것이다. 이것은 원시인들의 생각이 깊어지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며 보다 이지적으로 되어 가면서 하나하나의 사물을 정립시킬 수 있게 되었고, 물과 산, 사슴과 호랑이, 태양과 달 등 필요한 모든 사물은 마음속으로 그것들의 형체, 속성, 특징들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의식의 확장은 삶과 자연을 알고자 하는 인식의 전환으로, 그들의 눈에 비친 자연은 아름답고 편리하며 낯익은 존재가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따라서 종교는 그들의 삶과 예술에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었다.그러므로 원시인들의 종교적 시원의 계기는 모든 생물에는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신비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태양, 번개, 비, 지진 등에 대하여 어떠한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었다. 이처럼 원시 사회에서 천공과 자연의 신화가 발달되었으며, 합리주의적인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생명이나 자연의 신비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유일한 문제 해결의 방법은 주술적인 방법이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원시미술론, 미술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