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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가한 해악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분노 이외에는,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해칠 수 있는 정당한 동기가 있을 수 없고, 만인의 공감을 받으면서 우리가 남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유인이란 있을 수 없다. 의심의 여지 없이, 모든 인간은 천성적으로 무엇보다도 먼저, 그리고, 주로 자기 자신을 돌보게 마련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직접 관계된 사항들에,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관계된 사항들에 대해서 보다, 더욱 깊은 관심을 갖는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도덕감정론> 애덤 스미스, 박세일, 민경국 옮김. 비봉출판사. 156쪽에서부터 206쪽까지. 하고 싶은 말 교과목명 : 동서양 고전의 이해 과 제 명 : <도덕감정론>을 읽고 요약 후 독후감 작성 키워드 도덕감정론, 동서양고전의이해, 방송통신대, 방통대, 미디어영상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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