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과 학업계획서 예문.hwp |
본문 아동복지과 학업계획서 1. 진학동기 아동복지과는 영아, 유아 및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과 발달뿐 아니라 그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유능하고 창의적인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학문입니다.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과 일반 아동을 위해 아동과 관련된 발달, 교육, 복지 등의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학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버림을 받는 아동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약자인 아동들에 대해 복지를 베푸는 일은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보다 십시일반 관심 있는 분들이 후원도 하고 입 양도하여 그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경제적인 이유로 가정이 파탄이 나면서 많은 아동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자라야 할 때 오히려 큰 상처를 입고 위탁시설이나 친척집으로 전전하고 있으며, 부모의 잦은 학대행위로 인해 방치되거나 가출하는 아동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고아, 기아, 가출아, 부랑아, 시설 퇴소 연장아동, 미혼모의 사생아. 소년소녀 가장, 이 외에도 가난한 가정의 아동, 저소득 결손가정의 아동들을 불우아동들이라 하는데 우리 모두가 안고 가야 할 우리의 자식이며 미래의 한국을 책임질 역군들입니다. 저는 방치되는 불우한 아동을 위해 평생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그들이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동복지과를 지원하였습니다. 2. 학업계획 및 목표 저는 전공도서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지식을 습득하고, 연관된 학문에 대해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하여 이론과 경험을 축적하겠습니다. 주위 여건에 따라 보육원이나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여 제 전공의 깊이와 폭을 확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학부기간에 획득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여 재학 시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저는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입양 사실을 홍보하는 멘트에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라는 말이 한동안 제 영혼을 흔들었습니다. 유교사상이 너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핏줄이 아니면 입양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 관심이 없어 한때는 고아수출 세계 1위라는 오명까지 얻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들을 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늘어나는 미혼모의 증가는 어린 소녀와 그녀의 자식까지 인생을 송두리째 망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성교육과 가치관을 대대적으로 교육시켜 미혼모 증가를 막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3. 졸업 후의 계획 저는 공무원이 되어 일선 행정에서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아동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아동상담사업을 통하여 부모 자녀관계의 갈등, 부부 갈등, 형제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난관에 부딪혔을 때 가족 붕괴의 위험을 방지하도록 직접, 간접적으로 돕겠습니다. 그리고 입양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적극 추진하여 가급적이면 해외입양을 막고 국내 입양사업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또한 아동복지 수용시설사업을 펼쳐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인격 발달, 제반 문제행동에 대한 교정 및 개선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우아동에 대한 결연사업 및 소년소녀가장 보호사업을 통해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4. 자기소개서(인생관, 가치관) 맹자는 측은지심 인지 단 (惻隱之心 仁之端)이라 하여 남의 어려움, 위험, 고통, 불행 등을 보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저만을 위한 인생을 살기보다는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과 함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심히 노력한 모든 일이 불우한 아동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단순한 연민의 정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정책을 펼치는데 앞으로 제 인생을 헌신할 계획입니다. 키워드 우리, 아동복지과, 복지과, 가정, 복지, 그들 |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아동복지과 학업계획서 예문
아동복지과 학업계획서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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