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수)_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hwp |
본문 이 책을 읽고 느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뭐든지 꾸준히 하면 제대로 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 였습니다. 당연히 저의 목표는 저의 뚝심과 객관적인 의견조합에 의한 저의 사업장을 차려 운영해 나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꼭 카페를 차려 운영 하기는 싫습니다. 경영 노하우"가 담긴 책이나 "창업을 하면 잘되는 방법"이 담긴 책 등 이런 종류의 책들이 엄청 많이 있을 겁니다. 다른 책들도 읽어는 볼 것이지만 이 책을 처음으로 읽고 싶었던 이유는 50년 동안의 운영방침이 가져다 준 꾸준함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지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지켜내기 어려운 내용들 일거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말이죠. 이 책은 단락별로 제목들이 모든 내용을 짚어서 말해주고 있는 듯 했습니다. 1969년에 시작 된 일본의 "사자커피"는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1부 외면받느냐, 사랑받느냐는 한 끗 차이 여기에서는 사자커피의 오래도록 사랑받는 비즈니스에는 어떤 요소가 있는지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만든 사자커피의 브랜딩 이야기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든다.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SAZA COFFEE STORY) 키워드 시골카페, 사자커피, 시골카페에서경영을찾다, 다카이 나오유키 |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를 읽고, 느낀점을 쓴 독후감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를 읽고, 느낀점을 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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