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금요일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
2019.04.25(목)_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hwp


본문
건강, 능력, 경제력, 명예 포괄적으로는 이런 조건이 있지만,
건강에는 가족건강, 나의건강, 배우자 건강, 자식건강이 있을 것이고,
능력에는 가정에서의 나, 사회생활에서의 나,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어떤 모임에서의 나
경제력에서는 연봉이 5천만 원, 1억, 3억, 그 이하, 그 이상 주식대박, 로또1등 당첨
명예로는 공기업이 직장이거나 임원, 대기업이 직장이거나 임원, 사회에서의 자리 등
세세하게 파고들면 각자가 생각하는
잘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기준이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수많은 조건들을 억지로 끼어 맞추어서 기준을 정하기는 싫습니다.
저도 단순히 "잘 살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음 속 으로만 항상 생각을 했지어떻게 해야 잘 살고,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에 대한 수단과 방법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저도 많은 직업을 바꾸어 살아 왔습니다.
부사관 군장학생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2003년도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4년6개월 복무기간을 마치고 나니 27살 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게 누구든 꿈의 직장을 원하는 건 사실입니다.
아 물론 자신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꿈의 직장보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선택 할 것입니다.
꿈의 직장인데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잘 살기까지 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 있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도 그렇겠죠
아니 당연히 저도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잘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똑같은 의미인 걸까 ?
잘 살면 행복한 거 아닌가?

키워드
정철상, 자기계발, 서른번직업을바꿔야했던남자, , 직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