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목)_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hwp |
본문 건강, 능력, 경제력, 명예 포괄적으로는 이런 조건이 있지만, 건강에는 가족건강, 나의건강, 배우자 건강, 자식건강이 있을 것이고, 능력에는 가정에서의 나, 사회생활에서의 나,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어떤 모임에서의 나 경제력에서는 연봉이 5천만 원, 1억, 3억, 그 이하, 그 이상 주식대박, 로또1등 당첨 명예로는 공기업이 직장이거나 임원, 대기업이 직장이거나 임원, 사회에서의 자리 등 세세하게 파고들면 각자가 생각하는 잘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기준이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수많은 조건들을 억지로 끼어 맞추어서 기준을 정하기는 싫습니다. 저도 단순히 "잘 살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음 속 으로만 항상 생각을 했지어떻게 해야 잘 살고,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에 대한 수단과 방법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저도 많은 직업을 바꾸어 살아 왔습니다. 부사관 군장학생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2003년도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4년6개월 복무기간을 마치고 나니 27살 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게 누구든 꿈의 직장을 원하는 건 사실입니다. 아 물론 자신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꿈의 직장보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선택 할 것입니다. 꿈의 직장인데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잘 살기까지 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 있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도 그렇겠죠 아니 당연히 저도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잘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똑같은 의미인 걸까 ? 잘 살면 행복한 거 아닌가? 키워드 정철상, 자기계발, 서른번직업을바꿔야했던남자, 꿈, 직업 |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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