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금요일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2019.04.22(월)_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hwp


본문
불과 1달전에만 해도 책을 조금만 읽어도 지루하고, 졸음이 오고, 답답해 하는
저 였습니다.
책도 분야별로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심 가질 수 있겠다 싶은 분야를 찾아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 더라구요.
정말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되는 것이긴 하지만 책을 전혀 접하지 않았었던 저에게는 마음의 다짐이 필요 할 정도로 중요한 선택 이였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한 분야가 자기계발서 분야였는데요,
왜 모든 책들이 여러분야의 여럿지식들이 책 속에 담겨져 있잖습니까
기본적으로 자기계발서에는 독서를 해야한다 라는 조언이 반드시 있을거라고 예상을 했었고, 그래서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고, 어떻게 생각이 바뀌고, 자기만의 사고방식과 꿈을 찾을 수 있는 이런 내용들로 저에게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필요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뭐 별 달라질 것이 있겠어?!" 라며 의심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발전적으로 변하고, 행동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탄트라"를 들어보셨습니까?
욕망을 다스리는 2가지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욕망을 억제하고, 욕망이 생기지 않도록 자기자신을 다스리는 선의방법
두 번째는 자신의 욕망을 달성해서 그 욕망을 사라지게 하는 "탄트라"
첫 번째, 두 번째중에 누가 더 고수이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인지 물어보고 있습니다.
경허선사라는 인물 사연의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줍니다.

키워드
자기계발, 최성락,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목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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