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sbs 시사토론 - 연평도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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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토론 - 연평도 포격.hwp


목차
1.무차별 포격 도발의 의도
2.연평도 도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긴 속셈(의도)
3.추가 도발의 가능성은 있는가?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4.추가 도발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5.북한의 무력도발을 막기 위한 우리의 억제력
6.현재의 대북정책의 방향이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발했다 결국.


본문
3.추가 도발의 가능성은 있는가?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 계속 있을 것이다. 연속 도발이라 할 수 있다.
○○○: 북쪽의 이례적으로 유화적 관계를 시도해 왔으니 이명박 정부는 주저하고 머뭇거렸으니 잘못됐다. 북한의 진정성의

○○○: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북측의 도발을 이끌어 낼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 이명박 정부의 북한을 다루는 방법은 옳지 않다. 보복심리가 높아져 있는 이 시국에선 북측은 도발하지 않을 것. 후에 북측 입장에 맞지 않는 대북정책을 또 보일 때 그때 다시 도발 할 가능성이 있다.
○○○: 추가도발 가능성이 있다.
○○○: 천안함 폭침 이후에 이명박 정부의 대응 수준이 빌빌 하다. 북측 입장에서는 더 강도 높은 도발을 해도 별 대응책이 남측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도발한 것으로 봄
김태우: 장성민 사회자는 포커스가 계속 이명박 정부의 책임론 적으로 모아진다. 우리 정부가 잘못한건 사실이다. 북한이 보기에 남한은 대응력을 상실한 것으로 본다. 어떠한 큰일이 있어도 국민 모두가 탄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국가 내에서 오히려 찬반론이 이러나 정부를 비난하기 때문이다.


키워드
sbs, 시사토론, 연평도,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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