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서평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서평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서평]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hwp


목차
Ⅰ. 서론
1. 이 책을 선정하게 된 동기
2,3.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및 도입
Ⅱ. 본론
1. 책의 줄거리 요약
2. 책에 대한 나의 평가
3.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
Ⅲ. 결론
1. 책에 대한 나의 생각및 느낌


본문
Ⅰ. 서론

1. 이 책을 선정하게 된 동기

9월 2학기, 경제학원론 강의 첫시간 강의실에 들어갔을때 과제서평제출을 위해 두가지 책이 주어졌다. 한권은 토드 부크홀츠 저자의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두번째는 시그마프레스저자의 '근대사회 경제사상의 탐구'. 이렇게 두책의 선택권이 주어졌을때 나는 망설임없이 마음속으로 첫 번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 그렇게 마음먹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내 눈에는 선택지가 하나로 보였다. 무슨말이냐면 첫 번째 선택지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오래전에 (아마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나서였을 것이다. 대략 5년전??) 당시로서는 조금은 어려워 보였던 이책을 구입하게된 동기는 호기심,패기 그리고 지적욕구의 폭발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나름 경제학에 관해서 또래의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그만큼 관심도 많았었다. 그때 까지 매일 경제신문을 받아 보았었다. 고3때 처음 선택과목으로 경제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아했었고 경제교과서를 받자마자 몇일안되서 끝까지 다 읽어 던 기억도 있다. 학교 다닐 때 그닥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경희대도 재수 해서 간신히 들어왔다. ) 경제과목만큼은 누구 보다 자신있었고 전국단위 경제 경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상이라는 준수한 수준의 입상을 하였던 경험도 있었다.


키워드
경제학자, 경제학자의, 경제, 경제학, 아이디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