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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매쉬업의 개념 매쉬업이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서로 다른 서비스와 기능을 합치고 응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서로 다른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조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컨텐츠나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파란의 지도서비스에 다음의 뉴스서비스를 섞는 혼합서비스를 생각해보자. 이 경우 뉴스가 발생한 지역에 깃발이 표시되어 어느 지역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또 지도에서 한 동네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뉴스만 모아서 보여주는 편리한 서비스도 만들 수 있다. 지도 서비스나 뉴스 서비스는 흔한 서비스이지만 이 둘을 잘 섞으면 새로운 형태의 재미있고 유익한 서비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매쉬업의 연혁 원래 음악용어인 매쉬업은 가수나 DJ가 2가지 곡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터넷쪽에서 회자되게 된 계기는 Paul Rademacher라는 사람이 구글의 지도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해킹하여 부동산 정보와 조합시킨 하우징맵(HousingMaps.com)이라는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붐을 일으키면서였다. 그런데 이후 구글은 Paul ademacher를 고소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두 달 뒤에 공개적으로 지도 구글 맵의 API를 공개하는 한편, 그를 고용하는 파격을 선보이는데 이는 웹2.0이라는 웹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접목되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매쉬업, 유비쿼터스, 유비, 인터넷, 쿼터스 |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인터넷 - 유비쿼터스의 매쉬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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