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바보가 바보들에게’에 대한 서평

'바보가 바보들에게'에 대한 서평
'바보가 바보들에게'에 대한 서평.hwp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바보가 바보들에게'에 대한 서평


본문
Ⅰ. 들어가며
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시기 이전부터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한편 한편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잠언들로 이루어 졌다. 굳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해야할 가치 중에서 '사랑'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점에서 '바보가 바보들에게'라는 책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재조명해보고 진정 가치의 기준을 다시 새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에 대해, 삶에 대해,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막연했던 것이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것 같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김수한 추기경이 몸소 그에 대한 해답을 우리에게 던져주었다.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며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하는지 .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마지막 그 가르침


키워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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