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을 보고.hwp |
본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를 강의시간에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오래된 영화이면서 흑백영화라서 지루할 줄 알았지만 보면서 보통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싸이코패스의 행동에서 흥미있는 영화였다. 싸이코의 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리온(자넷리)과 그녀의 애인 샘(존개빈)은 샘이 피닉스로 출장을 올 때마다 모텔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는 사이이다. 그러나 샘의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빛과 그의 전처의 위자료 때문에 결혼해서 살 집을 마련할 돈이 없다. 키워드 영화감상문, 싸이코, 히치콕, 감상문,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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